웰로
36.5˚C 용산품에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기온이 뚝 떨어진 월요일!
#월요병 도 이겨내게 만드는 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다들 패딩으로 돌돌 무장 하셨죠?)
강한 추위를 뚫고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출근 을 합니다~!
용산은 걱정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바람을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의 따숨이 36.5˚C #용산품에 가 있거든요~
그리고~ 따끈따끈 #온열의자 도 같이 있답니다! ㅎㅎ
#버스 를 기다릴때 바람이 분다면~
36.5˚C #용산품에로 쏘~옥 들어갑시다~!!
*36.5˚C #용산품에, 온열의자 [2024. 11. 15. ~ 2025. 3. 15. 운영]
추운 겨울에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 운영! 용산구만의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36.5℃ 용산품에' 한파 바람막이 시설물을 관내 버스정류장 주변 19개소에서 운영하며, 130개소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32개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용산역광장 버스정류장, 한강진역·블루스퀘어 버스정류장 등 5개소의 버스정류장에는 스마트쉼터를 설치·운영중에 있습니다~! 😆😆😆 |
문의 : 용산구청 안전재난과 02-2199-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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