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바다를 한 눈에 담는 나릿골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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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를 한 눈에 담는 나릿골 바람의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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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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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다양한 매력으로 아름다운 장소,

바로 나릿골 바람의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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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뷰를 가진 나릿골을 내려다봅니다

봄, 여름이 되면 초록빛으로 물들지만

갈대와 흙빛의 풍경도 너무 낭만있고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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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식물들이 겨울에도 아름다움과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전혀 쓸쓸한 기분 없이 그저 낭만만 가득했던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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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찍은 사진과 빛을 받고 찍은 사진의 분위기가

정말 정 반대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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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빙빙 돌며 걷다가 언덕을 살짝 넘어가면

귀여운 등대와 갈매기 그림이 반겨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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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갑판모양으로 꾸며진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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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는 정라항과 나릿골은

어촌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있어 정겨운 풍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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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나릿골 바람의 화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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