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디자이너와 광주를 재해석하다 2024 디자인캠프 in 광주

전국 최고 디자이너들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광주를 재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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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디자인캠프 in 광주가

3박 4일간 동고동락하며

광주를 재해석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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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거운 열정의 현장을

찾아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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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4 디자인캠프는

노잼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발견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일상을 재해석하며

노잼광주를 탈출하기 위해

노잼유잼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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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디자이너인

13명의 멘토와 90명의 멘티가 만나

3박 4일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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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참가자들의 현장등록과

개회식, 환영사, 팀 프로젝트 등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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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설렘~

디자인캠프에 온 여러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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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국 최고 디자이너의

광주 방문 축하와 함께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광주로의 발전을 바란다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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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님의

‘당신의 기획은 광주가 된다’를 주제로

특별 강의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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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격적으로 90명의 멘티와

13명의 멘토는 9개 팀으로 나누어져

2박 3일간 동고동락하며

팀 프로젝트 활동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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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BX 디자이너, UX, UI,

포토그래퍼, 폰트 디자이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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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모여

광주를 주제로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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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선거, AI 기반 디자인, 증강현실 오브제,

광주의 레터링과 피사드 파노라마 등

멘토의 미션 제시를 멘티들은

열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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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공유 전시와

수료식에서 그 결과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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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라는 광주의 이미지를

휴식과 유희의 대상으로 새롭게 바라보기,

노잼을 긍정적으로 분석하며

도시 브랜딩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도시브랜딩 디자이너를 제안하는 것이

디자인캠프의 목적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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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에는 디자인 업계 최고의 권위자와

디자이너들 디자인 지망생들이 모여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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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동안 밤샘 작업도 하며

AI 세션까지 준비했다고 하니

열정이 대단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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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던 멘토를 만나

3박 4일간 함께 작업하며

멋진 결과물을 만든 수강생들!

완주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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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에 이르는 수강생들

누구 하나 낙오 없이 모두 수료했다고

하는데요 최선을 다 한 수강생들의

모습이 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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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캠프 in 광주 결과전시를 보니

광주만의 도시브랜드 탄생이 멀지 않았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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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브랜드 도시의 탄생을 기대하며,

디자인캠프 in 광주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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