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구포역에는

[감동진 갤러리]가 있고

​

지금 감동진 갤러리에는

자연과의 소통, 공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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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와 형태:

부산 북구의 풍요로운 상상 [강강새꽃]展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작업하는

세 명의 설치미술가

김경화 / 정만영 / 정영인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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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지역이 품은 다채로운 자연과

조화로운 예술성을 탐구하고 구현한

​

사운드 스케이프, 식물 드로잉, 설치 미술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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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인간사회 사이의

소통과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전시기간: 2024. 7.1.(월)~ 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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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평일 9:00~18:00

(*주말 및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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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소: 감동진갤러리(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 2F 차량등록사업소 구포현장민원센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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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 람 료: 무료

부산광역시 북구

문화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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