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 25.4억원 투입!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5.4억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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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특허청이 함께 주관해 진행되는 사업부터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까지!

모든 것을 아울러 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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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업이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제주도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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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IP기반 해외진출지원)은

해외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 31곳을 선정해

해외권리화비용 지원, 해외진출 특허전략,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리뉴얼·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권 관련 IP경영을 종합 지원해

글로벙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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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IP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사업이에요.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 출원 등이 필요한 5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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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상공인 IP창출지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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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표출원과 지식재산창출 종합패키지,

지식재산 기초교육·상담,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권리화 등

260여건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안정을 도모합니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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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유망기업 20곳을 선정해

지식재산 관련 문제해결과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지원합니다.

전문가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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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IP디딤돌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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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초상담부터 지식재산기반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고도화,

지식재산 권리화(특허), 3차원 모형 설계 등

60여 건의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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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진행될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는

제주시 1월 21일(화), 서귀포시 1월 22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며 설명회와 관련된 공고 내용은

제주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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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바로가기▼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보다 강화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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