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책 홍보 시작!

홍보 다변화 시대에 발맞춰

부산광역시 정책 홍보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합니다!

부산시 2024년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13위

정책 홍보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적극 활용

부산은 2024년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13위에 오르며 글로벌 스마트도시의 위상을 세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해 콘텐츠 제작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며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시민이 가장 친근하게 이용하는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산시보를 대상으로 매체별 전략을 세워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AI 콘텐츠 공개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주제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 숏폼 시리즈를 제작·공개하고 있는데요.

콘텐츠 제작에 시 공무원들이 직접 녹음 작업에도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콘텐츠]

-AI 활용 부산시 숏폼 콘텐츠-


🎥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편	🎥 소상공인을 위한 비타민 플러스(PLUS) 자금 편	🎥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편

※ 시리즈 총 8편으로 제작될 계획입니다.

※ 해당 편을 클릭하면 숏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SNS채널 운영

작년 추석 명절 기간에는 '다시 만난 부산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부산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 받아 인공지능(AI)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는데요.

'턴 투워드 부산'이 있는 11월에는, 재한유엔기념공원과 공동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전우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다시 만나는 모습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했을뿐 아니라 시 공식 해외 인스타그램에서 132만 뷰를 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인공지능(AI) 이미지를 이용한 시민 반응형 콘텐츠를 공개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힘을 실었는데요.

올해 첫 인공지능(AI) 콘텐츠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민생충전’ 정책을 홍보했습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콘텐츠]

-AI 활용 부산시 SNS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