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전한 가게가

북구에 있습니다!

매달 여러분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북구, 이달의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

선한 영향력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소상공인을 소개합니다.

북구, 6월 이달의 가게

한국별관은 한자리에서 25년간 꾸준한 영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한 매장입니다.

수요일 제외 24시간 영업과​ 다년간 축적된 요리 기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매우 높습니다.

좋은 품질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며

음식점의 기본은 '최고의 맛'이라는 생각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 이사로 활동하며 인근 경로당 등에 식사와 간식지원,

소상공인연합회 기부금 기탁 등으로 북구 소상공인 동행발전을 위해

연합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남도국악사는 사장님께서 국악인 집안 출신으로

17세부터 전통 국악기 제작 기법을 전수받아 운영되는 가게입니다

전통 제작 기법을 바탕으로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최고 품질 국악기를 제작하며

전통악기의 개량과 현대적 요구에 부응을 통한 국악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악기의 해외 전시와 기증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 문화 우수성을 전파하며

국악기 체험교육과 연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중이십니다.

이에 더해 사장님께서는 풍향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재능기부와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계십니다.

고깃찝은 투철한 직업의식과 철저한 식재료 관리로 고객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매장입니다

매장과 식재료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며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최고 등급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매일 야채나 채소 등의 신선한 상태 체크로 단골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최상의 서비스와 가격경쟁력 확보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독거노인 돕기와 먹자골목 주변 방범 및 치안순찰활동, 경로당 식사 제공 등​​

두암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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