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송도 2동 주민 축제 일시 : 2024. 9. 7.(토)
주민과 같이! 함께 가자!
2024 송도2동 주민축제
일시 : 2024. 9. 7.(토) 11:00 ~ 16:00
장소 : 송도 2동 커넬워크
(가을 ~ 겨울동 사이/차 없는 거리)
🚩무대에서 펼쳐지는 많은 공연 프로그램은 물론, 체험행사로 주민들이 많이 모여 함께 했다.
부대행사에 벌려 놓은 물건과 옷, 장난감도 눈에 띄어 다 사고 싶은 욕구가 일어났다.
체험부스 자개 젓가락만들기 / 아나바다 운동 -알뜰장터
체험부스 자개 젓가락 만들기
우산 고쳐주는 곳 - 상한 우산 꺾어진 우산 다 고쳐 줍니다.
우산 꺾어진 우산 다 고쳐 주기 위해 필요한 자료 다 모아 놓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필요한 물건 사고, 돈이 없으면 입금계좌에 돈을 넣으라고 했으니
사고 싶은 것은 살 수 있다.
얼굴에 그림 그려 주기와 풍선으로 만들어 주기에는 끝까지 손님이 계속 넘쳤다.
종이에 그림 그리면서 힐링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정신적으로 쉼을 얻는 그림 그리기 활동
11시 조금 지나서 연수구청장님 이재호의 인사와
연수구의회 박현주의장과 정일영 국회의원의 인사가 있었다.
주민축제를 이끈 수고와 애씀을 칭찬하기 위해 상장을 주셨다.
정일영 국회의원은
매일 출근하다 보면 커넬워커 옆의 길을 달리는데
차가 너무 많아 여기서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어
이 옆에 길 을 두개 세울 예정으로 궁리 중이고,
송도는 '송도구'로 분구하여 발전을 꾀햐여야겠고,
송도에 중고 학교가 부족해 다른 곳으로 입학하는 예가 있어
꼭 학교를 더 세우겠습니다.
라고 발표하니 모두가 박수를 쳐주었다.
이곳 저곳 구경하며 체험하지 못했는데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밥을 비벼 주기 위해 의복을 갖추는데 시간이 걸렸다.
미리 준비해온 비빔밥 재료와 준비해온 음식 만들 때 입는 위생복
'송도2동 축제담당자' 함께 힘쓴다.
힘있게 잘 비벼 맛있게 되었다.
축제에 모인 손님들 비빔밥 다 먹고도 남았다.
노란 컵에 비빔밥을 담아 주어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여기 앉은 구의원들도 아주 맛있게 함께 먹었다.😋
모두 즐겁고 못 해본 체험도 했으니
이젠 특별히 마련한 축하공연을 보아야 하겠다.
태권도 격파
대단하다 높이 뛰어 올라서 "격파" 자세🤩
미래의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감의 인재가 송도에 있다.
2부 행사의 사회자 김은경 나중에는 노래까지 잘 불러 박수 받은 인재,
2부 첫 순서에 '리듬타악'으로 박수 받았다.
시작부터 인기있는 풍선아트에 끝까지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이 그림에 참여하고, 그 그림에 대한 시상도 하는 행사에
아이들이 많이 도전하고 있다.
송도 2동은 인천에서 최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기 위해
최고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축제를 통해 주민의 단합을 꾀하고 있다.
주민들이 협력해 이 축제로 인해 더욱 튼튼한 단합을 기원하고 있다.
모두 참여하고, 즐겨하는 축제!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송도 2동은 인천에서 최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기 위해 최고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축제를 통해 주민의 단합을 더욱 꾀하고 있다.
주민들이 협력해 이 축제로 인해 더욱 튼튼한 단합을 기원하고
우리 동네를 아끼는 마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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