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광화문 15분?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구축한다! 'S-UAM' 로드맵 공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이 공개됐습니다.
'S-UAM 로드맵'이란? |
단계별 'S-UAM' 활성 방안 |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구축!
'S-UAM 로드맵'이란?
2030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목표! <S-UAM 로드맵> * UAM(Urban Air Mobility): 지상과 항공을 연결해 도심 상공에서 사람,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 체계 - 서울 전역, 도심항공교통 체계 수립 및 3차원 입체 교통 도시로 도약 - UAM 운항 안정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미래 교통 비전 구축 - 20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실증 시작 |
✅ 운영 효과
도시 간 연결성 개선 |
판교~광화문 15분, 잠실~인천공항 25분 소요 |
통행 시간 절감으로 연간 약 2조 2억 원의 경제 효과 발생 |
✅ UAM 홍보 영상
서울형 도심항공교통,
단계별 활성화 방안은?
정류장 신설 및 운행 노선 4단계 구상
<S-UAM 구축 방안은?>
✅ 운행 노선 구축
버티포트 설립 * 버티포트: UAM 운항에 필수적인 정류장 |
- 2030년까지 4개소에 주요 시설 구축 * 여의도·수서·잠실·김포공항 |
2025년 상반기 (실증 단계) |
- 2개 구간 대상 운항 안정성 검증 * 킨텍스(고양)~김포공항~여의도공원 * 잠실~수서 |
2026년~2030년 (초기 단계) |
- 한강 전 구간 순회 - 김포공항 버티포트와 연계해 비즈니스, 관광, 의료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 |
2030년~2035년 (성장 단계) |
- 한강과 4대 지천 연결 및 수도권 잇는 광역 노선 구축 |
2035년 이후 (성숙 단계) |
- 주요 도심 연계 간선 체계 및 수요자 맞춤형 노선 완성 |
✅ 서비스 확대
예약, 결제, 경로 안내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기능 도입 |
운항 정보 및 안전 체계 수립 |
비상 대응 방안 확보 |
서울이 세계적인 교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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