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전철 효자역 인근 신곡새빛정원에서

들꽃나들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작은음악회,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와 함께

하루 먼저 신곡새빛정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루 먼저 방문한

'신곡새빛정원 들꽃나들이' 행사 현장 스케치

신곡새빛정원은 경전철 효자역에서 1분정도 거리에 있는데요. 예전에 폐기물 처리장이었던 신곡체육공원을 수레국화 정원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공원입니다.

신곡새빛공원 전경입니다. 수레국화 꽃들 사이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포토존과 꽃의 색감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의돌이와 랑이 경전철과도 두 컷!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내일 행사 시간에도 날씨가 참 좋던데, 하늘이랑 같이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올 것 같네요.

다른 색의 포토존도 있는데, 옷 색을 맞춰서 입고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옷의 색감 덕분에 의돌이와 랑이 중에서도 랑이가 더 잘 나온 것 같아요.

행사 당일 수레국화 화관, 모루인형 같은 기념품을 드릴 예정인데요. 의정부시 공식 SNS(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을 구독하고 댓글을 다는 분들에게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한컷 사진관과 작은 음악회도 운영 예정이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신곡새빛정원 위치

신곡새빛정원 들꽃나들이 행사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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