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는 막고,

경제는 지키고!

2월 26일,

경기도가 여주 위성센터에서

기후경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에 실패하면

2100년에는 우리나라의 GDP가

2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는 현재,

*한국은행, '기후변화 리스크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이제는 기후경제 대전환

필요한 때입니다.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

경기도는 기후경제로 경제를

대전환 하기 위해 필요한

3대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기후산업에

최소 400조 원 이상 투자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 및

철강,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 공정 전반의

저탄소 중심 전환이 필요합니다.

✅ 국민 클라우드펀딩 방식으로

국민 기후펀드 100조 원 조성

✅ 기후채권 발행과 공공금융기관

출자로 100조 원 조성

✅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용

기후보증 100조 원 조성

✅ 민자유치 100조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


석탄발전소의 전면 폐지

석탄발전소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불가능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확대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등

혁신기술 개발 적극 지원

송전 시스템 디지털 전환 가속화

탄소세 단계적 도입


기후경제부 신설

통합적인 기후 대응을 위해

기후경제부를 신설하여 강력한

기후경제 콘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후투자공사 설립

✅ 녹색금융 활성화

RE100기업기후테크 산업 육성

기후복지법 제정


오늘날 우리의 선택이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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