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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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갑니다.

오늘은

3월 23일~4월 14일까지 열리는

무창포 축제를 알려드릴게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대잔치

보령 무창포에서는 매년 3월에서 4월의 제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대잔치가 열리는데 2024년 3,23-4,14일까지 열립니다. 도다리 쑥국은 봄철 음식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이며, 주꾸미는 봄철에 꼭 먹어야 하는 영양 가득한 제철 수산물이면서 건강식품입니다.

주꾸미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니 혹은 샤브 형태로 먹는데 요즈음 사람들이 가장 신경 쓰는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주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먹는 수산물입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구장에는 전날 열린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가 시작되어서인지 아직 인산인해의 인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게 온 아이들은 잔디 구정 옆에 마련된 스카이파크 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옆에서 즐거운 음악소리에 맞추어 즐겁게 보였습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잔디구장 옆에서는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대축제를 즐기면서 다양한 먹거리존에서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 행사 외에도 이곳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과 바다열차를 타고 무창포해수욕장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깡통 열차도 있었습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맨손 고기 잡기 체험으로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맨손 고기 잡기가 오후 3시에는 어른들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에 찾아간 날은 대축제가 시작된 지 하루가 지난날이면서, 시간이 일러서인지 아직 맨손 고기잡이 체험 시작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맨손 고기잡이에 어던 고기가 들어가 있는지 보니 정말 많은 고기를 맨손 고기잡이 체험장에 풀어 놓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창포의 주꾸미는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서 회자되는 영양 많은 수산물로 저칼로리, 저칼로리이면서 어미 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꾸미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주며 해독작용이 강하여 성인병 예방과 술안주로도 인기가 좋은 주꾸미입니다.

무창포 바다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아기 장군과 석대동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부부가 살았고 부인이 아들을 낳다가 죽어 남편은 아들을 키우기 위해 후처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처는 아이와 아이가 먹을 미음만을 방에 놔두고 밖으로 돌아다녔는데 신기하게도 미음은 모두 없어지는 등 신기한 일이 벌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어린아이는 부부가 잠든 밤중에 산속에 들어가 무술을 연마하고 돌아오곤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해룡과 힘겨루기를 한 아기 장군의 싸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였고 그 소문이 나 아 이 장군에게 해가 될까 두려 한 아버지는 아기 장군을 시대 도로 데려가 해룡과 살게 하였다 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 장군은 육지의 아버지를 그리워하였고 육지의 아버지 역시 아기 장군과 함께 못 함을 슬퍼하였고 아기 장군이 어느 날 해룡과 줄다리기를 하면서 바닷속의 딸이 불쑥 솟아오르면서 오늘날 신비의 바닷길이 열렸다고 합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하므로 그것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방문하여야 석대도 가지 걸어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고 부드러워 많은 사람들이 이곳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밴 말 걷기를 많아하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해수욕장 인근에는 새 족장이 마련되어 있어 모래사장을 걷거니 모래 놀이를 하던 아이들은 이곳에서 발을 닦습니다.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에 오셔서 제철 주꾸미와 도다리회도 드시고 아름다운 무창포 바다에서 갈매기에서 밥도 주는 추억여행 어떠신가요? 따뜻한 봄날 무창포해수욕장으로 오는 길에 아름다운 꽃길을 달리는 즐거움과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에서 맛있는 주꾸미를 먹는 즐거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대축제에 이번 주말여행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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