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2일 전
노원구 한 책 읽기, 여러분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한 책! 지금 바로 투표하자! 그림책 분야, 소설 분야
2025년「노원구 한 책 읽기」
우리가 함께 읽을 '올해의 한 책'에 투표해 주세요!
- 그림책 분야 -
01.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
정진호 글 / 사계절 / 2024
0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현 단 글 / 이루리북스 / 2024
- 소설(문학) 분야 -
01.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글 / 나무옆의자 / 2024
02. 단 한 사람
최진영 글 / 한겨레출판 / 2023
- 투표하기 -
여러분의 투표가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함께할 '올해의 한 책'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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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지기는 정진호 작가님의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을 투표와는 별개로 읽어보려 합니다.
제목에 끌린 후 내용이 궁금해져 잠시 인터넷을 뒤져보니, 새벽 배송으로 우리가 편리하게 받는 바나나 한송이 뒤에 숨겨진 사회적 이면을 볼 수 있는 책이라 기대가 되더군요.
물론 정진호 작가님의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 현 단 작가님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호연 작가님의 '나의 돈키호테', 최진영 작가님의 '단 한 사람' 모두 블로그 지기가 올해 읽을 북 버킷리스트에 쏙 넣었답니다!
여러분은 2025년 한해 동안, 어떤 책을 읽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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