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시대'라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하지만 크리에이터가 되기엔

살짝 부족한 나의 테크닉과 정보...

미디어 제작에 관심은 있지만

장비를 다루는 것도,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도,

모두 어려워서 망설이셨다면

그럴 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불광천미디어센터❗

응암역 4번 출구 앞,

불광천을 산책길에 오며가며

'불광천미디어센터'의 건물을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불광천미디어센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미디어 아카데미를 통해

영상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클래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유튜브, 카드뉴스,

일러스트레이터, 팟캐스트 등

관련 강좌들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들어보실 수 있어요.

👇불광천미디어센터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미디어 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활동 공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인 스튜디오메인 스튜디오,

팟캐스트 스튜디오가 있는데요.

구경 한번 해보실래요. :)

이곳은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 제작, 실시간 송출 등을

실습하고 체험하는

다기능 미디어실입니다.

라디오 부스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참 쾌적하고 아늑해보이네요.

영상 촬영, 프로그램 제작,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등을 위한

오픈스튜디오도 운영 중입니다.

대형 DID, 크로마키, 데스크 등

보유 장비를 통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영상 녹화, 녹음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송출할 수 있는

1인 스튜디오의 모습입니다.

스튜디오 대관은

신청자 본인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미디어 센터에는

은평구 거주자 및

은평구 소재의 직장인 및 학생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미디어 장비의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고프로 등

촬영 장비는 이렇게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이용하기 쉽답니다!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시고

온라인 신청 후

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장비 대여 시 신분증과 증빙 서류를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증빙 서류를 잘 확인해주세요!

센터를 한바퀴 둘러보고

2층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불광천 뷰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

숨겨진 뷰 맛집이었네요.😁

센터를 떠나기 전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인

지역문화 프로젝트 <일상의 첫 주연>이라는

전시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은평 주민들의 기억 찾기'라는 부제로

은평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은평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으로 주민들의 일상 생활사를

기록하여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불광 NC백화점 자리에는

재래시장이 있었다는 것,

대조동에는 대추나무가 많았다는 것,

독바위를 예전에는 독박골이라고 불렀다는 것 등

지금 은평구에서 살고 있는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았어요.

전시를 통해서

은평구에서 태어나신 분,

또는 수년간 은평구에서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기억하는 은평의 모습을

상상해보거나 알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미디어 새내기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공간

불광천미디어센터❗

미디어 콘텐츠를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불광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title":"[은평SNS서포터즈] 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 교육부터 장비 대여까지❗<불광천미디어센터🎥>","source":"https://blog.naver.com/eunpyeonggu/223650993102","blogName":"은평구 블..","blogId":"eunpyeonggu","domainIdOrBlogId":"eunpyeonggu","nicknameOrBlogId":"은평구","logNo":223650993102,"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