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에서 무료 클래식 관람해요! '누구나 클래식', 4월~12월 공연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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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4월 1일에

클래식 장르 특화 공헌 사업

'누구나 클래식'의 첫 번째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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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이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을 진행합니다!

* 4월~12월까지 피아노 협주곡, 발레 음악,

오페라, 교향곡 등 다채로운 장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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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클래식은 관객이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공연의 가치를 직접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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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저렴한 공연 관람이 아니라

공연 가치에 대한 존중, 문화 향유 기회의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관람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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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소외계층 문화 향유를 위해

전체 관람석의 30%를 사회적 약자,

봉사자, 다자녀, 보훈·국가유공자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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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동행석 관람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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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클래식 첫 공연

<영아티스트를 만나다>

배우 윤유선이 국내외 예술계를

이끌어 갈 라이징 스타를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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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티스트를 만나다 출연진

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선율의 협연 및

클라리네티스트 신예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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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예약 방법

3.4.(화) 14:00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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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클래식 월별 프로그램>

👉 누구나 클래식 세부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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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프로그램과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품격 있는 클래식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턱을 낮춰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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