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드림 옥천입니다~!

오늘은 지난 3월 28일~30일까지 진행했던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다녀오신

향수옥천 서포터즈 5기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생생한 그날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5기 서포터즈 분들 입장해 주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첫 번째 이야기 ]

지난 주말 우리 지역 대표축제이며 전국 최대 규모인 옥천군 묘목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에서 5~6천 원짜리 꽃나무 묘목들과 과일나무 묘목을 구입해

2, 3년 후에는 작약, 목수국, 천리향 같은 꽃과 과일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행복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옥천군 묘목축제 꼭 다녀가셔야 합니다.

옥천군은 축제장 근처 묘목공원 산책로에

2021년부터 핑크 아나벨, 블룸 스타 25종 3만여 그루, 수국을 심고 관리 중입니다.

축제에 다녀가셨다면, 7월에서 8월이면 하얀 수국이 아름답게 뒤덮을

묘목공원의 산책로를 다시 방문해 보세요~!!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옥천군 묘목축제는, 산불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인해

개막식과 대형 퍼포먼스를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묘목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등 소규모로 진행되었는데요.

그래도 주말 축제장에 들어서니, 나무와 꽃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묘목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묘목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지역의 먹거리도 풍성하고요.

인생 네 컷, 묘목 스탬프 투어 같은 체험형 참가 부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장에 포토존이 빠질 수 없죠!

곳곳에 준비해둔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추억으로 남을 사진 많이 담아 가셨길 바랍니다.

축제에는 과수 묘목, 조경수, 특수 묘목 등 다양한 품종이 준비되었고,

이를 활용한 조경 및 텃밭 가꾸기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판매 부스에서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묘목을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매년 진행되며,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묘목 2만주를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있으니,

축제에 다시 오신다면 천천히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실컷 즐기시고 필요한 묘목을 구입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옥천군 묘목의 특징

최적의 재배 환경

옥천군 이원면은 사질양토로 배수가 잘 되어 묘목이 자라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지 지형 특성상 일교차가 커서 묘목이 단단하고 건강하게 자랍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모두 겪은 옥천 묘목은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함을 자랑합니다.

높은 품질과 다양한 품종

옥천군은 오랜 묘목 재배 역사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묘목을 생산합니다.

다양한 과수와 조경수 묘목을 재배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국내 묘목 유통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묘목 산업 특구

옥천군은 국내 최초로 묘목 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체계적인 묘목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합니다.

역사

1930년대부터 복숭아 자가 묘목을 생산했습니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옥천군 묘목은 이러한 특징 덕분에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옥천 묘목 축제를 통해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향수 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5기 김원명'


[ 두 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벚꽃이 하얀 꽃물 결을 이루는 희망찬 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3월,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옥천묘목축제가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생생한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맑은 날씨가 반겨주는 축제장의 입구입니다.

마지막 날까지도 많은 관람객이 옥천묘목공원을 찾아 축제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묘목축제는 산불 확산 여파로 인해 다소 축소된 형태로 진행됐으며

무엇보다 군 소속 공무원의 예찰 활동 강화와 진화대의 상시 대기 등

안전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응급의료 부스와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입구에서 나눠주시는 물과 안내 팸플릿을 챙겨 축제 관람을 시작하였습니다.

옥천묘목축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공간이었습니다.

묘목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 용지 구매 후 축제장 곳곳에 있는 스탬프를 찍어오면

유기농 쌀 500g을 제공하는 투어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묘목축제라 해서 중장년층의 즐길 거리만 있지 않을까 걱정하신다면 큰 오산!!

레진과 나무 등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강사님의 지도하에 어린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체험에 임합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소방 체험 공간, 군인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인형을 이용해 생생하게 진행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의 활용이 기대가 되고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수석 전시회 부스는 각종 수석과 분재, 효도지팡이 등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어 옥천묘목축제를 함께한 소중한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또한 풍부했는데요.

푸드트럭에서 새우를 활용한 크림새우와 칠리새우, 구슬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습니다.

화끈한 맛을 자랑하는 닭꼬치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도 준비되어 있고요.

친근한 분식과 스테이크까지 취향을 저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성입니다.

넓은 묘목공원 잔디에서 봄바람을 쐬며 먹는 스테이크도 별미겠지요?

계좌이체도 가능하므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푸드트럭과 식사가 가능한 테이블은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에어바운스 놀이터 앞에 자리 잡고 있어 보호자의 편리까지 배려한 모습입니다.

보조무대에서는 맑은 하늘에 어울리는 버스킹과 다육식물 심어주기 행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한참을 앉아 쉬어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원하는 다육식물을 심어주시기도 합니다.

묘목축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단연 부담 없는 가격의 음식들입니다.

정성 가득한 풀빵과 알밤 붕어빵, 옥천 특산품을 이용한 떡 등

이색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단돈 1,000원으로 즐기는 핫도그입니다.

여느 축제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가격입니다.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어묵 국물이 날 선 꽃샘추위를 녹여줍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인삼 튀김은 맛으로 입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케첩을 뿌린 핫도그도 입맛에 꼭 맞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배를 채우며 공원을 걸으니 봄이 한 걸음 다가온 것을 실감합니다.

겨울 간식의 대표 주자인 군밤과 은행으로 아직 보내기 아쉬운 겨울의 한 자락을 붙잡아봅니다.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어렸을 적 부모님 손을 붙잡고

즐기던 축제와 손에 쥐어진 작은 인형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데요,

이곳 축제장을 찾은 많은 어린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죠?

상인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즐긴 옥천군 축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통 삼겹살 바비큐와 통돼지 바비큐가 눈길을 사로잡는 식당 부스입니다.

축제에선 뭐니 뭐니 해도 기름기 쏙 빠진 통돼지 바비큐가 제일이죠!

사진으로 고기의 촉촉함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통돼지 바비큐는 다음 축제에 도전하기로 기약하고 소고기국밥을 시켰습니다.

한 그릇에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뜨끈한 국물에 넉넉하게

말아주신 밥과 큼직한 고기를 함께 한술 떠 훌훌 먹으니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데에 제격입니다.

이외에도 명품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묘목 경매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까지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는 정감 가득한 축제였답니다.

1인당 3주씩 나누어주는 묘목은 축제가 진행되는 사흘간

하루 7,000주 이상, 총 2만 주 이상을 제공했다고 해요.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배, 대추, 복숭아, 감, 매실 등의

다양하고 튼튼한 묘목을 랜덤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옥천군에서 재배되는 묘목은 뿌리가 강해 어느 지역이든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하니

자라날 묘목의 모습 또한 기대됩니다.

우리의 지구와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후손까지 생각한 마음이 담긴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향수 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5기 이진솔'


와~정말 옥천묘목축제 현장의 생생함이 가득 담겨있네요!!

알찬 내용으로 후기 남겨주신 서포터즈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앞으로 서포터즈 분들의 활약도 기대가 되네요!

행사는 마무리되었지만 옥천의 묘목!

많이들 기억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내일은 또 어떤 소식이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블친님들 우리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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