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8기 울산 남구 블로그 기자단 이시은입니다.

울산 남구에는 봄이 오면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사찰이 있습니다.

바로 선암호수공원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나오는 보현사인데요.

이곳은 평소에도 고즈넉한 분위기로 유명하지만,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장관을 이룬답니다!수령이 오래된 울창한 벚나무들이 경내 곳곳을 감싸고 있는 곳으로 바람이 불 때마다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는 낭만적인 광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3월 30일 기준으로 만개했습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어요! 벚꽃이 떨어질 때 꼭 가보세요.

꽃비가 내리는 황홀한 광경으로, 매년 찾아가게 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보현사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궁금한 점이 주차장 정보일 텐데요.

사찰 올라갈 수 있는 아래쪽에 선암호수공원 1 주차장이 있습니다.

📍 선암호수공원 제 1주차장 주소 : 울산시 남구 선암동 42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만 오르막길을 올라오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보현사인데요.

오랜 역사를 지닌 사찰로,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산세 속에 위치해 있어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랍니다.

보현사를 찾아가는 오르막길은 경사가 완만한 편으로, 유치원생도 투덜거리고 가볍게 올라갈 정도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현사는 SNS에서 아름다운 울산 벚꽃 포토존으로 종종 언급이 될 정도로 유명한데요.

입구부터 시작해 경내 곳곳에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어디에서든 예쁜 벚꽃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거나 혹은 오르막길을 따라서 보현사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대웅전 앞마당(=메인 포토존)로 이어집니다.

보현사 대웅전 앞마당은 메인 포토존으로 하늘을 가득 덮는 웅장한 벚나무 뒤편으로 불상이 자리 잡고 있어서 다른 벚꽃 촬영지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인데요.

보현사의 벚나무는 유독 크고 아름다운데 가지가 넓게 퍼져있습니다.

때문에 눈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풍성하고, 나무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하늘을 가득 채우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요.

바람에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하늘에서 그야말로 "꽃비"가 내리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안 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대웅전을 마주 보고 좌측으로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이 연못에는 금붕어들이 헤엄치고, 소원을 빌면서 동전을 던져 넣는 곳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 매년 보현사를 찾고 있는데요. 백 원씩 던져 넣고 있어요.^^

벚나무에 풍경이 걸려있는데 바람이 불면 쟁그랑쟁그랑 풍경소리가 울리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울산에서 벚꽃 명소를 찾고 있다면? 보현사는 절대로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사찰 특유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의 웅장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번 봄,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싶으신가요? 벚꽃과 함께 인생 사진 갱신하고 싶으시다면?!

울산 남구 벚꽃 포토존인 보현사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벚꽃의 향연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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