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궁리 마을쉼터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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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기자단 7기 김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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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궁리 마을에는 아지트공간처럼 마을쉼터가 있습니다.

마을쉼터에 운동공간,쉼공간,어린이놀이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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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궁리 마을쉼터에 도착하면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여유롭고 아지트공간처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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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궁리 마을쉼터에 오면 제일 먼저 눈에띄는곳

입구쪽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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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공간으로 너무 좋은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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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울수 있고

간식을 싸와서 간식도 먹을수 있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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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근처에는 돗자리펴고 쉴수있는 공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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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지나 어린이놀이터 양옆으로는 자전거를 타거나

킥보드도 타고 걷기운동도 할수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원을 그리며 한바퀴 돌며 산책이나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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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옆 어린이놀이터 전에는 저전거,킥보드 등

주차할 공간도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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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는 만10세이하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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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의 장점은 모래놀이를 할수있는 공간으로

주말에는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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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놀아보고 손으로 모래도 만져볼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너무 좋은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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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 양옆에는 운동기구들이 종류별로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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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쉼터답게 중간중간 벤치들과 쉼터공간이 여러군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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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를 지나면 그옆에는 족구와 배드민턴등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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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옆 모래놀이와 운동후 손씻을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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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옆 화장실도 청소가 잘되어있고 깨끗했습니다.

남녀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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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궁리 마을쉼터 주차장은 여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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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들이 많아서 뜨거운 여름날에도

그늘공간이 많아 운동하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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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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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쉼터와 어린이놀이터외에 논뷰가 너무 좋아서

근처 시골산책길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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