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
[✈️천안시민리포터] 우리랑 같이 놀자,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천안 어린이꿈누리터>
안녕하세요.
천안시민리포터 지민이의식객입니다.
어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스펀지와 같은 아이의 머리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도 키우고
가치관도 세우며
사회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들을
배우면서 커갑니다.
어린 시절에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가장 부담이 없을 때 놀아보지 못한 아이는
커서 어떤 즐거움을 알 수가 있을까요.
요즘에 지자체마다 생겨나는
어린이의 공간들을 보면
참 잘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천안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천안 어린이꿈 누리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안역과 구도심을
자주 방문했었는데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보지 못했었습니다.
중부권 최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주택도시기금 지원 도시재생사업 1호인
천안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면적 6942.80㎡(2100평)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아이때에는 캐릭터를 참 좋아합니다.
캐릭터를 보면서 자라난 세대가 아니어서
왜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인화된 캐릭터에
친근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장을 해서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은
분명히 중요한 교육의 지향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어떤 것에 만족을 하면서 살고
크기가 아닌 빈도수에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어릴 때의 놀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의 특색 있는 공간마다
모두 직원들이 상주해서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직원이
이곳에서 근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놀이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곳 같이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놀이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영유아는 아이의 특성상 시간을 보내려면
부모와 함께 방문해야 합니다.
부모들도 잠시 머무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팝업놀이터는
놀이 소외지역을 찾아가
특별한 놀이공간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꿈누리터 안에서
30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다감각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아이가 되어서
2시간 동안 놀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공간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놀이공간의 척도는
유아동에게 맞추어 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이 때에 소근육, 대근육을 비롯하여
언어 발달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에서
체험해 볼 수가 있는데
특히 성장시기에 가장 중요한 때에
🧒울퉁불퉁 장애물(촉각도구와 미끄럼틀 통과),
🧒여기 있지 미로(원형터널 통과),
🧒눈으로 보고 움직여요
(낙하산놀이와 비눗방울 터치) 놀이로 진행,
신체적 발달뿐 아니라
양육자와의 애착형성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일 때 가장 좋은 것은
보호자가 보고 있는 환경에서
아무렇게나 해볼 수 있는
자유의지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천안시는 매년 5월의 어린이날에는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합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아볼 수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은
길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아이 때에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입니다.
매번 보던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도 호기심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도 생각하지 않고 놀다 보면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시간이 느리게 가기 위해서는
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갖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2025_천안관광
#2025_천안시민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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