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 숨은 보석, 생선구이 맛집 3곳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북구의 생선구이 3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공원으로간고등어 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 한 집으로 알고있는데요!

공원 같은 넓은 마당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

11시~21시까지 운영 하는 곳입니다

깔끔한 반찬과

화덕에서 구워서 촉촉한 생선을 자랑하는 맛집인데요!

울산 북구의 명물인 가자미와 열기 고등어 3종류가 나오는데요

계절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해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저 흑임자소스에 버무려진

연근이 정말 맛있어서

몇번이나 가져다 먹었어요

생선구이 정식은 16,000원

고등어 구이은 15,000원 입니다

고등어가 너무 촉촉해서 인상 깊은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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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올밥상 인데요

이 곳은 주로 게장정식을 먹으러 갔었던 곳인데

이번엔 생선구이정식을 시켜보았습니다

넓은 홀을 가지고 있고

여름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서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안보이더라구요

2인이 가서 생선 종류를 하나씩 고를수 있었는데요

고등어, 갈치, 가자미 중 저흰 고등어와 갈치를 선택했습니다

다올밥상은 사무실 근처라 종종오는 곳인데

항상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밥도 대접에 주시는...)

꽃게탕&알탕 정식도 유명하고

충청남도의 향토음식인 '게국지'를 맛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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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번째는 차양미락입니다

이 곳도 사무실 근처이기도 하고

생선구이가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집인데요

대표 메뉴는 모듬생선구이 2인상 입니다!

이 집의 장점은 사장님께서 낚시를 하셔서

종종 낚시로 잡으신 생선구이를 내주시는데요

메뉴판에도 없는 생선을 동일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메뉴 고르기 귀찮을 때 고등어+두루치기+간장게장 세트 도 추천드려요

사장님의 손맛이 좋아서,

이곳에서 식사하고 나오면

마치 시골집에서 집밥을 먹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양한 반찬과 정겨운 집밥 스타일이 매력적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울산 북구에서 맛볼 수 있는 생선구이 맛집 3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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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간고등어는 넓은 마당과 깔끔한 인테리어,

촉촉한 화덕 생선구이가 매력적인 곳이었고,

다올밥상은 항상 정갈한 반찬과

다양한 정식 메뉴로 만족도가 높은 맛집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양미락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잡은 생선이

메뉴에 오를 때도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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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데,

집에서 구우려면 연기와 냄새 때문에 번거로울 때가 많죠.

가끔은 이렇게 맛집을 찾아 신선한 생선구이를 즐기면서

한 끼 든든하게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울산 북구에서 생선구이를 찾으신다면,

오늘 소개한 세 곳 중 한 곳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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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맛집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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