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파 · 대설 특보 -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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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예고되면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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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8일 사이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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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해안, 정읍, 순창 지역에서는

25cm 이상의 적설량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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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강풍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아래의 행동요령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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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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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시 준비

목도리,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도록 합니다. 보행 중에는 보폭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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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치우기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의 눈은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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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안전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의 이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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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점검

노후가옥과 비닐하우스 등은 무너지지 않도록 시설 점검과 지주 보강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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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시 주의

적설·결빙 도로에서는 서행하며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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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안전

눈이 올 경우 타이어에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체인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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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고립 시 대처

차량이 고립되면 119에 신고하고 히터와 담요 등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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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고향 지역 날씨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안전디딤돌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기상 특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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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정에서 수신 지역을 설정하여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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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8일까지 전북 전역에 지속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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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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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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