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그리는 푸른 내일 탄소중립 실천부터 생태관광까지
안녕하세요! 😊
오늘 소식은요-
서귀포시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는 것을 알리고자
준비했는데요 🌱✨
맑고 깨끗한 자연을 품고 있는 도시인
서귀포시!
올해 생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이 추진됐습니다.
주요 목표는 탄소중립 실천 선도,
생태관광 활성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오염 배출 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이었는데요!
내년에는
《친환경 전기 청소차 도입》과
《탄소중립 선도 마을 추가 조성》을 목표로,
보다 더 푸른 서귀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서귀포시 생태도시 프로젝트 주요 소식 🌿
🔄 탄소중립 실천: 탄소중립 선도마을 조성,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
🌴 생태관광 활성화: 하례리 마을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지정, 내창트레킹 등 프로그램 운영
⛅ 대기질 개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미세먼지 저감 노력
💪🏻 환경 관리 강화: 오염 배출시설, 가축분뇨시설 점검 및 관리
서귀포시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과 성과를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
올해 서귀포시 기후환경과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4개 마을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로 지정했는데요.
이곳에선 주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 이끄미 33명이 활동하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또한 서귀포시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참여한 세대와 자동차도 많았는데요.
에너지는 33,931세대, 자동차는
1,175대가 참여하며 함께 노력해주셨습니다. 👏🏻
또다른 좋은 소식인데요.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하례리 마을이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4회 연속 지정되었습니다. 🎉
하례리 마을은 생태 관광 프로그램으로
‘내창 트레킹’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에만 6,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총 40개소의 오름, 습지, 생태 하천 등의
탐방로 정비에 22억 원을 투자해
람사르 습지도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더 편안하고 안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배출 시설 관리도 중요한데요!
서귀포시는
대기, 수질, 소음, 토양 등의
오염 배출 시설 52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엄격히 조치를 취하며
청정 서귀포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노후 차량 폐차 지원 사업은
올해 1,406대에 대해 지원을 완료하며,
약 22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서귀포시의 청정 대기질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에서도
총 813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 하고,
위반 업소에는 고발이나 허가 취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왔는데요.
이런 노력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악취 관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내년에도
서귀포시의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에는 추가로 2개 마을을
탄소중립 선도마을로 조성해
다양한 시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가득한 서귀포,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
☎ 문의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76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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