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한

서울 지하철의 스크린도어

해외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 함께 살펴볼까요?


해외에서 화제가 된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깨끗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한 #서울지하철!

요즘 해외에서 서울 지하철의

스크린도어가 화제입니다

최근 뉴욕 지하철에서 '서브웨이 푸싱'

범죄가 확산되고 있어, 안전하고 깨끗한

서울 지하철의 사례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2005년

사당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스크린도어를 도입했고,

2009년에는 서울의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아직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역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뉴욕타임즈 등 언론사들이

서울 지하철의 스크린도어를

예로 들며 스크린도어 설치 당위성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것만으로도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기다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승강장 자동안전발판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2025년까지 72개역에 설치 확대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스크린도어역명 표지

디자인과 시의성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스크린도어의 가동문, 고정문에

각각 소형·대형 역명 표지를 부착해

지하철 내 어디서나

역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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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와 안정성을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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