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라이보울

재즈패스티벌 10주년

화려한 개막

일시

2024. 8. 31(토) ~ 9월 1일(일)

장소

트라이보울 수변 무대 및 내,외부에서 펼쳐지는

재즈는 야외 정원에 모인 관객을 확 끌어들였다.

후원

인천자유경제청, 인천문화재단,

예술공간트라보울

협찬

Holidayinn

수변무대에서는 쉬지 않고 연주하고, 관객은 박수치며 열광한다.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

인천의 대표적인 재즈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

제10회이니 더욱 매혹되리라 생각된다.

공연은 수변 무대서 하고, 여럿의 훌륭한 가수가 나와서

재즈(Jazz)공연을 진행했다.

📍8월 31일 공연자

#재즈 피아니스트 최부미

# 음악함으로 나는 존재한다, 신대철 블루스 밴드

#재즈 피아니스트 임미정 재즈밴드

📍9월 1일자 공연자

#K-Jazz # 월클 재즈뮤지션

#마리아

#트럼패터 & 재즈평론가

#잰킴 재즈유닛 & 황덕호 해설

구경꾼들은 자리에 앉아 가족과 함께 열중해 듣는다.

무대를 3일 걸려 만들고서 계속 공연을 하게 하니

관객석은 일찍부터 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재즈(Jazz)공연을 진행에 따라 듣는데

그만큼 재즈가 저변 확대하여 누구나 즐기는 음악이 되었다.

재즈(Jazz)공연을 진행하는대로 변화가 있어

밤 8시가 되었는데도 관객은 또 모였다.

마침 시원해진 날씨 덕으로, 재즈를 부른 가수가 "가을에 대한 노래"부르는데

날씨가 따라줘서 감사를 드린다고 관객에게 말해 주었다.

많은 관객은 이 음악 속에서 쉬고 싶어서 자리 잡고, 자유롭게 관람한다.

재즈(Jazz) 향연을 펼쳐서 수변과 센트럴파크 주변이 재즈로 감동을 준다.🥰

한쪽 무대에서는 열띤 재즈(Jazz)공연을 진행해도

아기와 함께온 엄마는 울긋불긋한 트라이보울을 구경하며 지나 간다.

왼쪽의 "코끼리상은 GREEN WAVE 그린웨이브 미술전시회다.

📍일루미네이션

트라이보울 건물 곡선벽에 비트있는 음악과 강열한 조명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비춰진 강열한 조명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었다.

📍아트마켓

사고 싶은 아가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시중에서 찾기 힘든 물건을 정성스럽게 만들거나

장식해 내 놓아서 구경꾼들이 관심있게 보았다.

먹거리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우리가 맛있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

저녁 먹을 시간은 오는데 집으로 가기에는 멀고,

근처 음식점도 가다 보면 노래를 듣지 못하니 여기서 사먹는 것이 새롭다.

캐리커쳐 가족에게 그려주기

자녀를 모델로 앉혀 놓고 그리거나, 온가족이 앉아 그리는 걸 보았다. 신기했다.


📍재즈 강의

강연은 트라이보울 2층 무대에서 했다.

학문적 접근을 하여 재즈의 역사,

미국 전통의 음악 흑인영가와의 관련도 섞어 강의했다.

(황덕호 해설 강연)

일단 재즈의 사전적 '정의'로 부터 출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서 미국의 흑인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

약동적이고 독특한 리듬 감각이 있으며, 즉흥적 연주를 중시한다.

뉴올리언스 재즈에서 시작되어 스윙, 모던 재즈, 프리 재즈 따위로 발전하였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에서 탄생해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한 음악 장르이다.

유럽의 악기와 음악적 틀을 기반으로 아프리카의 리듬과 화성,

아프리카계 미국인 특유의 감성,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 등이 혼합된 장르인데,

연주할 때는 기존 클래식의 엄격함과 정형성에서 탈피하여,

즉흥적인 면과 변화 및 다양성을 강조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그리고 클래식이 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태동했다면, 재즈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클래식의 특징이 엄격함과 정형성이라면 재즈는 그에서 탈피해

'즉흥적'이고, '변화무쌍한' 장르라고 볼 수 있겠다.

싱코페이션(당김음)이 있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흑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특성을 근간으로 새로운 땅의 사람들,

문화들과 섞여가며 만든 음악의 형태로 즉흥, 스윙, 싱코페이션 등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 음악이기에

과거의 예술이 아닌 현재의 예술이고, 미래의 음악으로 볼 수 있다.

재즈를 좋아하겠금 해서 재즈에 많이 빠졌다.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패스티벌 10주년 -화려한 개막 향연을 펼쳐

수변 무대와 판매되는 아트마켓을 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알고 있는 재즈와 10주년에 따른 많은 연구와

센트럴파크 주변이 재즈로 감동되어 모두가 다 모여 음악을 통해

위로도 받고, 휴식을 느끼며 재즈로 감동을 받았다.🤗

이런 멋진 행사로 송도가 수준 높은 도시가 되고,

다음의 즐거운 행사가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연수구 #연수구청 #함께연수SNS서포터즈

#재즈페스티벌10주년 #개막향연 #아트마켓 #송도트라이보울

#인천자유경제청 #인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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