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전
남해 창선교에서 바라보는 ‘국가유산’ 남해 죽방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남해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응원해 주세요
남해 창선교 위에 올라서면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 무형 문화유산 ‘남해 죽방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지족해협에 23기가 운영되고 있는 남해군 죽방렴은 한반도에 현존하는 유일한 전통 함정어업입니다.
세계 중요 농어업 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토대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족 어촌계와 협력해 죽방렴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원형 복원 사업에 나섭니다.
남해 창선교 근처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앞에 죽방렴 관람대가 있습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안내판을 통하여 죽방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죽방렴은 지족 해협의 거센 물살을 이용한 전통어로 방식으로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부르며,
좁은 바다 물목에 참나무 지지대 300여 개를 갯벌에 박고 대나무 발을 조류가 흐르는 방향과
거꾸로 해서 V자로 벌려두어, 물살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를 원형의 임통에 가두어 잡습니다.
죽방렴 설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참나무 벌목, 참나무발장깍기, 참나무발장 박기, 사목띠 묶기, 발통 및 띠 묶기, 엵믄섶발 짜기,
대나무 발 짜기, 사목 발 넣기, 엵믄섶발 넣기, 발통넣기, 쐐발 넣기, 죽방렴 완공입니다.
이런 V자 모양으로 멸치 떼가 들어 옵니다.
지금의 모습은 참나무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철제 빔이 함께 사용된 모습입니다.
V자를 통하여 들어온 멸치 떼는 여기 원형 임통에 들어오게 되는데
멸치 떼는 여기 원통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안에서 계속 맴돌게 됩니다.
이후 여기 옆문을 열고 들어가 멸치를 건져내는 어로 방식의 죽방렴입니다.
건져낸 멸치는 어장관리선으로 옮기고 육지에 도착하면 준비된 솥에서 삶은 과정을 거칩니다.
자숙 과정을 거친 후 건보 발에 골고루 담아 그늘에 자연적으로 식히고
포장한 후 수협위판장 그리고 어장 막에서 판매합니다.
남해 창선교 근처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1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국가 중요어업 유산 제3호, 표석이 세워져 있는 죽방렴 홍보관이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
다양한 수산자원이 있는 보물섬 남해의 기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죽방렴의 어원에 대하여 알 수 있는데요
대나무로 만든 발이라 하여 대나무 어살 또는 대나무 어사리하고도 합니다.
부산포초량화관지도, 고기잡이 단원 풍속도첩의 그림이 있습니다.
영상관에서는 남해 죽방렴에 대하여 영상이 나오는데
1803년 김려가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 우해이어보에 실린
장면 등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원형 발통 형태의 죽방렴, 사각형 발통 형태의 죽방렴 모형이 설치되어
죽방렴의 구조에 대하여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남해 창선교 위에서 바라본 남해 죽방렴은 물때를 이용해 고기가 안으로 들어오면 가뒀다가
필요한 만큼 건지는 재래식 어항으로, 이곳에서 잡힌 생선은 최고의 횟감으로 손꼽힙니다.
남해 죽방렴 멸치는 은빛 색상을 자랑하며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죽방렴은 단순한 어업 장치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하여 원형 복원을 시작한 남해 죽방렴을 응원해 주세요
남해 창선교에서 맞이하는 죽방렴과 저녁노을
아름다운 남해군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멋진 남해군으로 많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남해 창선교 주차장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가길 11-13
남해 죽방렴 관람대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810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근처
남해 죽방렴 홍보관 : 경남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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