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하기 좋고 윤슬이 예쁜 의령 덕암저수지

의령군 블로그 기자 윤은정

경남 의령군 용덕면 이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덕암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반짝이는 윤슬이 참으로 예쁜 곳이었는데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물~멍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네비로 검색해서 가다보면 덕암저수지라고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잠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시설의 보호 및 안전관리를 위한

다음 행위를 금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경남 의령군 용덕면 이목리 이목마을에

농사에 필요한 용수공급을 위해 마련된 덕암저수지입니다.

이목마을로 들어가지 않고 이곳에 정차를 했습니다.

동절기 설해대비를 위한 적사장이 설치되어 있어요.

기온이 점점 낮아져서 날은 춥지만

햇살은 강렬하게 내리쬐는 날이었습니다.

'여기 정말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었는데요.

눈길을 끄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흘러흘러 가는 물만 봐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기온이 점점 낮아져서 날은 춥지만

햇살은 강렬하게 내리쬐는 날이었습니다.

'여기 정말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곳이었는데요.

눈길을 끄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흘러흘러 가는 물만 봐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원래 저수지 물이 바람에 따라서 흘러 가나요?

덕암저수지가 아니라 꼭 강인거 같았어요.

그리고 도로가에는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어서

나만의 힐링장소로 알아둬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가을 하늘만 푸르고 맑은 것이 아닙니다.

겨울 하늘도 참으로 푸르고 눈이 정화되는거 같았어요.

의령 덕암저수지 반짝반짝 윤슬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물~멍하면서 반짝이는 윤슬만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처음엔 여기 어디야?했었는데

여기 좋네~라는 말이 나오는 의령 덕암저수지!

이목마을 안에 나무데크와 산책하기 좋은 곳이 있다고 하지만

잠시 차를 멈추고 물~멍할 수 있는 공간도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드라이브 코스로 정해서

의령 덕암저수지 와서 힐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멍하기 좋고 윤슬이 예쁜 의령 덕암저수지입니다.

{"title":"물~멍하기 좋고 윤슬이 예쁜 의령 덕암저수지","source":"https://blog.naver.com/uiryeonginfo/223702936171","blogName":"경상남도 ..","domainIdOrBlogId":"uiryeonginfo","nicknameOrBlogId":"경상남도 의령군","logNo":223702936171,"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