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시간 전
대전 갈마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하고 다채로운 아동 돌봄의 현장
지난 2월, 대전 서구 갈마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갈마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수용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긴급 상황이나 학교 휴업 시에는 일시 돌봄 서비스도 운영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아동들의 일과를 고려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간식비를 포함하여 월 8만 원이며, 방학 기간에는 점심식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갈마다함께돌봄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포츠스태킹, 칼림바 연주, 보드게임, 토탈공예, 레크리에이션, 마술, 전래놀이, 독서토론, 중국어 학습, 요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대전 서구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대전 서구 갈마중로 21) 2층에 위치해 학부모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는 평생학습관, 체육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갈마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갈마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다양한 외부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과 돌봄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특성과 필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아동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의 갈마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갈마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성장의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청 및 문의는 043-535-2025로 연락하면 되며, 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열려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갈마다함께돌봄센터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며 아동 돌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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