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직접 말린 토핑이나 유기농 과일 재료를 사용해서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제 간식을 만드는 공방 따스함을 전하는 온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따스함을 전하는 온에서 만드는 수제 디저트는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방부제와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뿐 만 아니라 식단을 늘 신경 써야 하는 환자분들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디저트랍니다.

오색 과일 강정, 수제 과일 칩 오란다, 곶감 말이, 도라지정과, 수제 쿠키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가득한 이곳 따스함을 전하는 온은

선물용 디저트 제작과 쿠킹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곳 따스함을 전하는 온은 오랜 정성과 정직함을 담은 디저트를 만들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디저트와 따스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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