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서울 AI 페스타' 개최! AI 전시부터 아트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즐겨요(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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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중화를 위해

3월 8일부터 9일까지

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AI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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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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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체험형 축제 ‘서울 AI 페스타’가 3월 8일~9일 DDP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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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둑 로봇, 바리스타 AI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는 ‘AI 펀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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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글로벌 AI(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한 ‘서울시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AI 대중화를 위해 오는 3월 8일과 9일 DDP 아트홀1관에서 ‘서울 AI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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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페스타 2025’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될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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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타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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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울 인사이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45개의 AI 행정 혁신 관련 사업과 정책을 총망라한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 사업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촬영물 감지시스템’은 지난해까지 1만 1,603건의 불법 영상물을 자동 삭제하는 성과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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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AI 전시관’에서는 챗GPT 등 생성형 AI가 갖고 대표적 단점인 환각(할루시네이션) 사례를 유쾌하게 재구성한다. 시민들이 AI 환각 현상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AI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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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디세이’는 AI 관련 전문가 포럼과 강연 등이 이루어지는 오픈 광장이다. 8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들이 AI 정책을 논의하고, 9일에는 카를로 라티(Carlo Ratti) MIT 연구소장과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등의 토크콘서트로 AI와 창의적 사고의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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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펀스팟’에서는 바리스타 AI 로봇, 춤추는 댄싱 로봇, AI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AI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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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렉스팟’에서는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AI·로봇 활용 가족 경진대회’(100가족)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AI 사생대회’(100가족)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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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들은 3월 5일까지 아래의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추첨 후 선정된 가족은 3월 6일 서울디지털재단 누리집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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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1,62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발대식을 갖고, 직접 현장을 취재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진행해 생생한 소식을 전달한다. 서울시민기자는 행사 취재 후 참여 후기를 개인 SNS 및 서울시 온라인뉴스 ‘내 손안에 서울’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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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페스타 2025’ 프로그램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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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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