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글, 사진 도로시의 이야기

여름은 뭐니 뭐니 해도,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부산의 푸른 바다에서 여름 피서를 즐기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푸르고 시원한 바다에 몸을 첨벙 담그면, 일 년 동안 해묵었던 스트레스가 확~~ 날려가는 것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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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바다, 해운대해수욕장이 7월 1일에 전면 개장했습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 동안 개장이며,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특히,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 존이 조성되었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해변영화제와 머슬 존, 포토존, 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원하고 푸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해운대를 좋아하는 1인으로, 저는 개장하는 날 바로바로 달려가서 해운대를 만나고 왔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모래사장도 맨발로 밟아보고, 푸른 바다에 손과 발도 담가보면서 해운대 바다를 저는 일찍 즐겼습니다.

특히,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수상구조대가 곳곳에 순찰하고 있어서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해운대 해수욕장을 누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올해는 편리함과 투명성 있게 운영되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오면, 무거운 짐들을 잠깐 맡겨놓고 가뿐하게 즐길 수 있는 물품 보관함은 늘 인기지요^^

샤워부스와 파라솔, 피서용품 등 결제 시스템 등을 해운대구 직영관리체계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보니, 금액대가 동일하고 카드로 바로 계산되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해변뿐만 아니라 인도도 아주 청결했습니다. 곳곳에 쓰레기분리통이 구분되어 비치되어 더 쾌적한 부산 아름다운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씻을 수 있는 간이 샤워기는 천 원에 1분 정도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맨발 걷기를 하셨거나 간단하게 발, 손 등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세족장은 의자도 있어 편안하고 물 빠짐도 빠르고 물도 시원했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조성된 핫한 공간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머슬 존과 포토존, 게임 체험존 등은 해운대해수욕장에만 있는 이색적인 콘텐츠 존이랍니다!!

낮이든, 밤이든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인도도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뜨거운 햇살도 마다하고 너도나도 즐기고 있는 부산 아름다운 바다,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은 여름 피서를 가장 즐겁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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