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대추차가 대표 메뉴인 지평역 앞 '자카르카페'

지평역 앞에 있는 자카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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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가 생각날 때면 늘 가는 곳인데,

낮에 찍으면 예쁜데 밤에 찍게 되었네요😅

자카르는 히브리어로

‘기억’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자카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대추차는

국산 대추를 모두 끓여 씨만 뺀 차라

걸죽한 게 완전 찐 대추차라 완전 추천해요!

여름에는 직접 만든 팥이 올라간

팥빙수도 맛있어요😊

[자카르카페]

Open 08:00 ~ Close 09:00

📍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의병로 31, 1층

흡연하시는 분들이거나

야외에서 드시고 싶다면

이 테이블에서 드시면 돼요.

사장님 동생분이 만드셨다는 그네도

아이들 데리고 와서 태워주면 좋아해요.

젤라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멀리 갈 필요 없이

자카르 카페에서 먹으면 돼요~

음료 메뉴도 많고

수제청도 다 직접 만드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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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깔끔하게 가게를 운영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편안해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쿠아즈 커스터드 종류도 있어요.

책도 진열되어 있어

조용히 책 읽기도 좋아요📚

자카르 카페에 가시면

꼭 이 대추차를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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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어요~

저는 감기에 걸리거나

따뜻한 거 먹고 싶을 때 꼭 가서

이 대추차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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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하고

요즘처럼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에 강력 추천드립니다!

※ 본 게시물은 양평군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양평군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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