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명절 공연, 체험거리

​

추석명절을

맞아

공연과

체험이 있는

근대역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즐거운 추석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입장료

: 어른 2000원

관람시간

: 09시~ 18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공연은

박물관

내부와

외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외부관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외부에서는

체험극과

전통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근대역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체험극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

늦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하는

사람들도

함께

참여했던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으로

가득했어요.

일제강점기 때

힘들게

농사를

지어야만했던

소작농의

눈물 체험에

참여한 후에는

학용품을

사용하기

좋은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

​

바로

옆

휴식공간이 있는

작은

마당에서는

전통공연이

펼쳐졌어요.

​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흘렀지만

공연하는 사람도

관중들도

흥겨운

전통공연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

신명나게

30분 정도

진행된

공연이

마무리 되니

더위를

식히러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

​

3층

건물로

이루어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내에서는

근대생활과

문화 관람 외에도

기획전시실,

근대생활관을

관람하기 좋습니다.

​

​

1층

박물관

로비 왼쪽에는

하얀 등대가

서있는데요.

등대 뒤쪽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딱지치기 체험,

투호놀이,

비석치기와 같이

아이들에게는

낯선

전통놀이였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연과

체험거리가 있는

추석명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기은주 기자님의 다른 기사가 궁금하다면?

#군산여행 #군산가볼만한곳 #군산체험거리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