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자전거 생활을 위한 자전거 운전자 안전사항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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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의 끝자락

김천시청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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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사랑받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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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은 물론,

여행, 힐링 등의 활동이 많아지며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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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전거 운전자 안전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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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조등 및 발광장치 착용

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발광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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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금지

음주 후 자전거 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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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횡단 시 하차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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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우측 가장자리 통행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합니다.

*보도 통행이 가능한 경우

- 어린이, 노인, 신체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 국가유공자(상이등급 제1급~제7급)가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경우

- 도로의 파손, 도로공사 등으로 도로의 통행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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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길 건널목 안전 확인

철길 건널목에서는 일시정지 후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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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되고!

환경도 생각하는!

친환경 이동 수단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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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타는 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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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수칙 꼭 숙지해 주시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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