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프렌즈] 연산동 고분군(AR포토존)

연제구를 향한 넘치는 애정으로

직접 연제구 홍보에 나선 멋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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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프렌즈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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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산책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삼국시대의 고분을 보며 흙길을 걸을 수 있는 연산동 고분군.

고분군 산책 후 연제문화체육공원에서 운동도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장소입니다.

연산동 고분군은 1972년에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된 후 2017년 국가유산으로 승격되었습니다.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조성된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18기의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10분마다 100원

✔️1일 주차 2,400원

연제문화체육공원 방향으로 오시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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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방법

도시철도 연산역 8·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연동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 약 7분

여름에는 초록빛의 고분을 볼 수 있는데 겨울인 지금은 황금빛의 고분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최근에는 AR포토존이 생겨 재미를 더 했습니다.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토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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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라는 귀여운 새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연산동 고분군에 방문하신다면 귀여운 후투티도 찾아보세요!

연산동 고분군은 연제문화체육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제문화체육공원에는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미니 클라이밍과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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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이용하는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운동기구도 있어 산책 후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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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연산동 고분군에서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AR포토존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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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후기는 연제프렌즈의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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