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의 선도자,

경북의 혁신 정책 리뷰

살기 좋은 경북으로 만들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경북!

🧷경북 혁신 대전환을 이룬 산업·농업·교육

🧷지방시대를 이끈 경북 이니셔티브

🧷정책특구 최다선정

🧷APEC 경주 유치 등

상반기 결산 기념으로 경북이 어떤 활약을

해왔는지 확인해 볼까요?

경북 혁신 대전환: 산업·교육·농업

| 산업 |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수도는 경북!

지난 2년간 철강과 전자로 대표되던 경북은

이제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활동 무대로 대전환했습니다.


경북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3대 특화단지

모두 유치한 전국 유일의 지역이며

특히, 반도체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지정되어

대한민국 반도체 발상지로 거듭났습니다.

더불어,

영주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고

안동의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정되면서 북부권에도

국가산업단지의 시대가 열렸고,

공항도시 의성은 세포배양규제자유특구를 유치해 산업 기능을 확장했답니다.


| 농업 |

부자 되는 농촌마을로 재창조된 경북!

위기를 기회로 만든 혁신농업타운으로

경북의 농업의 발전은 진행 중입니다.


국내 최초의 *혁신농업타운

문경, 예천, 구미에서 시작하여

무려, 소득 3배를 증명한 큰 성과를 이뤄냈죠!

*혁신농업타운

마을 전체를 하나의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하고,

최신 농법으로 이모작 중심의 농사​를 지어

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구미

문경

예천

2모작 체계 전환 및 가공 등

6차 융복합 연계 모델 마련

공동영농 2모작을 통한 소득 배가와

참여농가 주주형 가능성 검증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에 따른

첨단형 농업타운 퍼즐 완성

특히, 문경 영순마을은 80호에 가까운 농가가

농지를 영농법인에 맡기고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영농법인은 100ha 달하는 논에

쌀 대신 콩과 감자·양파를 이모작으로 공동영농함으로써

벼만 재배했을 때 8억 원의 소득이었던 것이

3배나 많은 26억 원 수준으로 증가했어요!

고령의 지주들은 힘든 농사일에서 벗어나

주주로서 확실한 소득을 보장받고,

청년들은 월급 받는 농부로서

농촌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어

경북은 부자 되는 농촌마을로 재창조되고 있습니다.


| 교육 |

경북의 교육과 대학은 무궁한 발전 중!

부족한 현실 속에서도 교육의 꽃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벚꽃 피는 순서로 망한다는 지역 대학

하지만 경북은 달랐습니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일자리를 만들면

지방정부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K-U 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1시군 1대학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우리 지역 대학은 우리가 살린다는 정신으로

안동대와 도립대학교의 통합하여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통합을 만들었고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었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경북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습니다.

지방시대를 이끈 경북 이니셔티브

지방문제는 지방이 주도권을 가지고 해결하자!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여

더 나은 지방을 만드는 것이 목표!


진정한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만의 힘이 필요합니다.

✔️전국 유일의 지방시대정책국 신설

✔️교육진흥권한 이양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제안

지방에게 필요한 힘을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이

국가적 난제 해결에 도전하고 결과를 내놓아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겠죠?

경북은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내는 데에 집중했답니다!

정책특구 최다선정!

기회의 땅은 이제 경북!

국가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은 경북에서 시작된다.

발전의 시작은 바로 경북


오랜랜 시간 동안 경북이 제안했던

수많은 정책들이 국가정책특구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경북의 정책특구 유치는

전국 최다를 기록했어요.

✔️축구장 800개 크기의 신규국가산단 유치

✔️교육발전특구 8개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면적 등

34개의 각종 정책특구를 유치했습니다.

특화단지

(3개)

포항(배터리,바이오), 안동(바이오), 구미(반도체)

국가산단

(4개)

경주(SMR), 안동(바이오생명), 영주(첨단베어링), 울진(원자력수소)

교육발전특구

(8개)

포항, 안동, 구미, 상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글로컬대학

(7개)

포항(2), 경산(2), 구미, 안동, 예천

기회발전특구

(4개)

포항, 구미, 안동, 상주

※ 전국 최다 면적

규제자유특구

(2개)

경산, 의성

※ (기존) 포항, 안동, 김천

신규 양수발전소(2개)

봉화, 영양

클러스터

(4개)

포항(수소연료전지, 자원순환),

구미(방산혁신, 자원순환)

APEC 경주 유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는 경북에서 기록된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릴

세계가 주목하는 2025APEC


경북은 지방시대를 앞당길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2025 APEC 유치를 위해

146만 3874명의 서명 운동 달성

주요 행사 연계, 유치 희망 포럼, 슈퍼콘서트 등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 표명하고

범·시도 민의 유치 희망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했어요.

그 노력이 빛을 발하여

2025 APEC 개최지는 경주라는

쾌거를 얻었죠!


나날이 발전하는 경북의 모습

어떠신가요?

경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방시대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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