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로 가는 가장 좋은 길 배편은 가오치 여객선터미널

보통 사람들은 알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사량도를 사랑도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사량도 가는 배를 타는 곳은

통영 가오치여객선터미널을 추천드립니다.

고성 용암포와 통영 가오치 여객선터미널에서

사량도 배편이 있습니다.

오늘은 가오치 여객선터미널에서

사량도 가는 배편을 알아보겠습니다.

금평항까지 35분, 아침 7시부터 17시까지

하루 6회 사랑을 위한 사량도 섬 여행은

통영 가오치 여객선터미널입니다.

가오치 선착장은 남해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의

덕동, 금평으로 향하는 카페리 여객선 사량호와

그랜드 페리호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2009년에 준공된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은

매표소와 대합실, 유인 발권 및 무인 발권기도

갖추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선착장

넓은 주차장과 2시간 간격의 여객선을

기다리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영 특산물 판매점

가오치 선착장 가는 입구에 특산물 판매점이

있습니다. 통영의 각종 건어물 등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소

이곳은 가오치터미널입니다. 시내버스가

가오치 여객선 터미널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가오치 선착장입니다.

통영관광안내도 그리고 오륜권역 마을 안내도

주변의 관광안내도가 있어서 사량도를 관광하고

근처 통영 관광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관광안내도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통영의 바다를 즐기며 등산과 낚시를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오치 여객선터미널 들어가는 길은

일방통행입니다. 바닥에 안내표지도

잘 되어 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차를 주차하고 매표소로 들어갑니다.

사량수산업협동조합 우수명판이 달려있네요.

2년 연속 해사 안전 우수사업자상을 받았군요.

믿음이 가는 가오치 터미널입니다.

매표소입니다.

의자가 많아서 잠시 쉬면서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매표를 할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 책방이 있네요.

이름이 바다애(愛) 책방입니다.

배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책 한번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입구에도 배를 탈 때 주의사항이나 안내문 등

필요한 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배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는 분들을 위한 무인발급기가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주민등록등본을

무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편리한 세상입니다.

승선명부 작성대에는 샘플로 작성한 승선명부를

보고 작성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배 시간표 및 운임표입니다.

차량선적관련 안내도 있습니다.

배 시간은 계절에 따라서 변동이 있으므로

사전에 매표소에 연락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표를 매표하신 후에는 선착장 승선 전

대기소에서 배를 기다립니다. 입구에 차량을

주차하고 이곳에서 배를 승선하면 됩니다.

주변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차량은 승선차량 통로로 진행하여 배 입구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사량도 가는 배입니다.

이름이 사량호 차도선입니다.

개찰구에서 승선권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고 개찰하면 됩니다.

통영 가오치 선착장에서 본

통영의 바다가 시원합니다.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섬 여행의 시작을 가오치에서 합니다.

통영의 바다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오늘은 통영 가오치 여객선터미널 가는 방법과

가오치에서 사량도 가는 배편을 알아보았습니다.

통영은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강구안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가오치에서 사량도를 다녀오시고

통영 강구안 야경을 둘러보시면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게 됩니다.

꼭 통영 관광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