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시 답답함을 덜어 주고,

무단횡단을 예방할 수 있는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서울 전역에 확대 설치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빨간불 대기 시간 표시! 효율적 이동 지원

<적색 잔여기간 표시 신호등>

녹색 보행 신호뿐만 아니라

적색 대기 신호까지 알려 주는 신호등

* 미리 출발 방지 위해 적색 신호 종료

6초 이하 잔여 시간 미표시

무단횡단 방지, 고령자 등

교통 약자의 보행 안전에 도움

지난해 명동·강남 등

보행자 이용이 많은 350개소에 설치

6차로 이상 횡단보도에 확대 설치

* 올해 650개소, 30년까지 4,000개소 설치 예정

'적색 잔여기간 표시 신호등'

시민 설문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의견 98.4%,

'확대 설치 필요하다'는 응답 98.2%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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