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곳

논산시 연무성당

청남도 논산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살아가는 교회 공동체 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경계지역으로 옮기면서 생겨난 성당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 "연무성당" 입니다.

연무성당은 요한보스코 성인을 주보로 모시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김광호 신부님이 맡고 있으며 신자는 약 1천여 명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무읍의 대표적인 성당으로 과거 마산 본당이 명칭이 변경되면서 현재의 연무 성당이 되었는데요.

​입구에선 성 돈 보스꼬 신부와 성 도미니꼬 사비오의 상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논산 성당의 대부분은 외국 신부님들이 천주교의 박해를 피해 옮긴 후 볶음을 전파하기 위해 생활하셨다고 하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마음이 아팠는데요. 그래도 맑은 하늘 아래 현재는 많은 사람들의 방문과 사랑으로 연무 성당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하니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졌습니다.

​논산 연무 성당에서 모시고 있는 요한 보스코 성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성 요한 보스코는 가톨릭 수도회의 살레시오회의 창립자로써 살레시오회는 신앙심과 사랑에 바탕을 둔 수도회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국내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과거 2010년 11월에 성 요한 보스코의 유해가 17일간 서울과 광주에서 순례한 기록이 있습니다. 출생은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카스텔누오보돈보스코이며 그의 생애는 이탈리아 영화 <돈 보스코>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살레시오 수녀회는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기숙사, 기술학교, 야간학교까지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써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힘을 썻다고 합니다.

국내에 들어오게 된 계기도 어려운 시절 청소년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잘 곳이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에 신경을 쓰기 위해 성당이 건립되었다고 하는데요.

​내 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성당 내부로 들어섰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들어와 기분까지 오묘해졌으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연무성당 미사는 월요일 : 06:00 화요일,금요일 : 19:00(동절기) 수요일,목요일 : 10:00 토요일 18:30 일요일 06:00,10:30 분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신다면 연무 성당에서도 맞이해준다고 하니 시간에 맞춰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무 성당의 관할 구역은 논산시 연무읍 일원과 동산리 안심리, 마산리 금곡리, 황하 정리, 시묘리 지역 등이 있다고 합니다. 주임신부는 김광호 신부가 맡고 있으며 모든 이가 하느님의 구원에 동참하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지향하며 연무 성당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성당 이외에도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농구대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충청남도 논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공기가 맑고 온전히 자연을 지키는 지역이라 그런지 타 지역에 비해 미세먼지가 적어 공기가 맑은 도시였는데요.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온 천주교의 역사를 이해하고 느껴볼 수 있는 곳이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논산 연무 성당에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충남 논산시 연무읍 연무로 274-7

전화번호 041-741-4443

주차장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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