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인구 감소와
지방대 위기로
가속하고 있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이
큰 화제인데요 🤓
강원도립대학교는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일할 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해
7월 22(월)부터
💁26일(금)까지
🏝️중앙아시아
5개 국가를 방문하여
국제 업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25일(목)에는 타지키스탄🎠
4개 기관을 방문하여
(고용노동부 이주청, 교육과학부 국제협력부,
국제외국어대학교, 두산베 주립 메디컬직업대학)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이주청과의
업무협약으로 타지키스탄의
우수 유학생 및 근로자 유치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식 자리에서
노디르조다 이마초 이주청장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강원도립대학교의
글로벌강원문화학교 프로그램에
타지키스탄 고용노동부 이주청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기를 요청하였고,
🧑🌾🧑🍳🧑🔧
이에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
유학생 교육 및 해외 근로자
파견 업무에 🚩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교육과학부 국제협력부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카리모브 아모눌러
파이쥴러이에비치 부장은 🎓
”타지키스탄은 현재 7개 대학에서
한국어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운영 중이며,
국제외국어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서도 강원도립대학의
우수 유학생 유치 정책에
양교가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
굴나쟈르조다 질러 부리 총장은
”2000년부터 시작한
한국어 교육이 🤗
벌써 24년이 되었고,
첫 졸업생들이 이제 대학의
한국어 교수가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교의
우정과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립 메디컬직업대학교와의
업무협약식에서 아슈리연 샤흘로
사이풀로조다 총장은
현재 8,000여 명의 학생들이
간호과 등 의료계열 12개
전공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며,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간병 및 요양보호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한국어 과정을
병행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한국의 간병, 요양보호 관련
일자리에 취업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습니다
🤓🤓🤓
중앙아시아의
많은 외국인들이
미래를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한국어를 공부한
우수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전문기술을 배워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외국인유학생분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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