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11월, 한적하게 걷기 좋은 달서 주말 산책 스팟 3곳!(두류공원, 호산공원, 월곡역사공원)
안녕하세요
달서구 이웃 여러분
한껏 선선해진 날씨에
온 세상이 울긋불긋,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었네요~🍂🍁
11월, 달서에는 도심 속에서도
온전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주말 산책 스팟이 여러 곳 있는데요.🌳
달서 주말 산책 스팟 세 곳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달서 주말 산책 스팟
1. 두류공원
📍달서구 공원순환로 36
대구 가볼 만한 곳이자
달서 대표 명소인 '두류공원'
11월, 달서 주말 산책 스팟으로 추천하는
두류공원은 현재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이 아름드리 보이고 있는데요.
거니는 내내 노란 은행나무와
이월드 83타워도 보였답니다.
두류공원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성당못'도 다녀왔는데요.
알록달록 단풍이 성당못 주변의
데크길에 줄지어 서 있어
어느 곳을 찍어도 포토존이었습니다.
또 인근에 위치한 '대구 대표 도시숲'은
현재 메타세콰이아 숲길로 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길과 전망테크길,
조명 스탠드, 수변테크가 설치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하기 딱 좋았답니다.
이번 주말 단풍이 물든 곳으로
가고 싶다면?
달서 주말 산책 스팟인
#두류공원 으로 놀러오세요~
달서 주말 산책 스팟
2. 호산공원
📍 달서구 달서대로109길 70
2011년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 달서 주말 산책 스팟
#호산공원 을 소개합니다!
더욱이 메타세콰이아 숲길 내부는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데요.
A코스는 1,200m, B코스는 520m,
C 코스는 400m로 이루어진
걷기 코스가 안내되어 있으니
산책 삼아서 다녀오신다면
코스를 따라 편하게 거닐어보세요.
호산공원에는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메타세콰이아 숲길과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줄지어 있는
포토존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고,
친구, 연인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기기에도
딱 좋은 곳이랍니다!
달서 주말 산책 스팟
3. 호산공원
📍 달서구 상인로 134-9
역사와 의미가 있는 달서명소죠.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한
월곡 우배선을 기리고자 건립된
#월곡역사공원 을 소개합니다!
달서 주말 산책 스팟으로 추천하는
월곡역사공원은 현재 알록달록, 울긋불긋
가을 분위기로 물들어 있습니다.
더욱이 아름다운 산책로, 쉼터,
월곡역사박물관 등 계절마다
각기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이미 가을 단풍으로 깊이 물들어 있어
공원 내에는 산책, 맨발걷기, 단풍구경으로
주민 방문객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달서 이웃 여러분~
이번 주말 #달서주말산책스팟 으로
#두류공원
#호산공원
#월곡역사공원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및 원고 제공
-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박주영 기자
-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진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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