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강경호텔 복고풍 감성 숙소 / 논산 호텔 스테이인터뷰
강경호텔 복고풍 감성 숙소 / 논산 호텔 스테이인터뷰
안녕하세요?
논산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임정원입니다.
5월은 여행 가기 딱 좋은 행복한 날씨입니다.
초록빛 만연한 따뜻한 봄기운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설레는 봄!
이색적인 감성 숙소를 소개할게요.
강경에 위치한 스테이인터뷰 강경호텔 입니다.
여행할 때 숙소는 여행의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숙소에서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긴 곳입니다.
제가 숙소를 고를 때 깨끗한 곳을 주로 찾는데요.
이곳은 인스타그램에서 볼 때 깨끗하고 강경호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감성 넘치는 과거 100년 전 복고풍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요즘 복고풍이 대세입니다.
가끔 옛날 디자인이나 색감이 더 멋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요.
이곳 강경호텔이 저의 만족을 모두 채워주는 감성 복고풍 매력 넘치는 호텔이었어요.
친구 3명이랑 함께 강경 호텔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곳이라서 방문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렜답니다.
강경호텔은 이국적인 근대 서양식 2층 호텔이었어요.
100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이곳 분위기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2층으로 이루어진 아담하고 매력 넘치는 인텔리에 흠뻑 빠졌답니다.
유럽풍의 이국적인 색감과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바닥 타일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하면서 깨끗한 느낌을 줬어요.
이곳은 호텔 로비라서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를 배치했네요.
청색의 의자 느낌이 이국적인 생동감을 주었어요.
제가 예약한 곳은 2층이라서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계단과 손잡이 난간 디자인 너무 예뻤는데요.
사진으로 봐도 예쁘지 않나요?
예쁜 카페와 같은 감성 분위기의 계단을 지나면, 2층 샹들리에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여러 개의 달이 떠 있는 느낌을 주는 샹들리에 였어요.
빛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환장 그 자체였답니다.
천장의 정사각형 모양도 이국적이었는데요.
샹들리에의 둥근 등과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여기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릴스도 촬영했답니다.
너무 예쁘게 나오는 감성 터지는 강경호텔은 여성 저격 숙소였어요.
강경호텔은 네이버 스테이인터뷰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양식과 서양식 스테이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서양식 스테이에 머물렀답니다.
저녁이 되면 호텔 입구에 등이 켜지는데요.
강경구락부 강경호텔 글자와 디자인이 매력 너무치게 좋았어요.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호텔이 넘 깨끗했어요.
예약된 호텔 룸으로 들어갔는데요.
입구에 깨끗한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3명 예약했는데요.
넓은 거실과 화장실 2개, 방 2개, 주방까지 있었답니다.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마음까지 편안한 숙소 분위기에 친구들이 다들 신나고 좋아했답니다.
아 참,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바로 옆에 커피하우스가 있어요.
단층으로 된 예쁜 커피숍입니다.
호텔 예약한 사람에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는 무료로 무제한 제공이 되었어요.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에 놀랐는데요.
친구랑 바닐라 카페라테를 주문해서 호텔에서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는 커피향과 달달한 느낌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커피하우스 계시는 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Welcome! 쿠키까지 주셨는데요.
쿠기 정말 맛있었어요.
구수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감성 서비스에 감동받았답니다.
커피하우스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는데요.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답니다.
지금부터 숙소 이야기를 할게요.
화장실 너무 예쁘죠?
저는 샤워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수도꼭지가 옛날 펌프처럼 생긴 모양이었는데요.
물도 시원하게 나와서 좋았고 스웨덴식 서랍형 장식장도 예뻤어요.
이런 화장실 2개가 있어 편리했어요.
일회용 샴푸, 샤워젤, 로션, 칫솔과 면봉까지 꼼꼼하게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여성에게 필수인 드라이기도 작동이 잘 되었답니다.
깨끗한 타월과 샤워가운이 보였는데요.
샤워가운이 부드럽고 좋았답니다.
가운도 복고풍 분위기 나는 디자인이었어요.
섬세한 꼼꼼한 디테일에 놀랐답니다.
개인적으로 하얀 시트의 침대가 너무 예뻤는데요.
초록색 전등과 침대가 예쁘게 어울린 분위기였어요.
바로 누우면 하루의 피로가 풀릴 것 같았는데요.
하얀 면 시트 느낌이 피부에 부드럽게 와닿았어요.
여기서 꿀잠 잤답니다.
강경호텔 안에서는 금연구역이라고 안내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 안의 공기가 맑았답니다.
호텔 안에서 금연 구역이라 꼭 지켜야 한다고 하니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넓은 거실과 침대 없는 방도 마음에 들었어요.
침대 사용을 하지 않는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친구 혼자 뒹굴뒹굴 편하게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저는 침대방을 사용했답니다.
창문이 한 폭의 그림처럼 디자인되어 있었어요.
강경호텔 색감이 전체적으로 감성이 뿜어져 나오는 공간이었어요.
꿀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마셨는데요.
바깥 분위기도 복고풍이 느꼈답니다.
공기도 너무 맑고 창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느껴졌답니다.
주방이 있었는데요.
컵과 접시도 있었고, 차를 끓여 마실 수 있는 전기포트도 있었어요.
친구들과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하고 놀았답니다.
미용팩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강경호텔에서의 하룻밤은 현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멋진 추억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강경호텔 입구 나무 문이 고풍스럽고 다정하게 보였어요.
11시에 체크인이라서 나왔는데요.
호텔을 나서면서 근처 옥녀봉에 산책을 했는데요.
금강이 한눈에 보이는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논산 여행 숙소로 강경호텔에 묵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 #논산여행
- #강경호텔
- #스테이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