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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
대전 유성구 소식, 도심 속 푸른 쉼터를 마주할 수 있는 '노은역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현장
대전 유성구 소식,
도심 속 푸른 쉼터를 마주할 수 있는
'노은역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현장
도심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이 주는 여유가 절실해질 때가 많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유성구 노은역 인근에 조성 중인 생활권역 실외정원은 주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 인근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원이 조성될 정확한 위치는 유성구 지족동 895번지, 노은역 1번과 2번 출구 방향인데요. 해당 구역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정원이 완성되면 많은 이들에게 일상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지나다니는 거리라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휴일에 공사 구간을 한번 둘러봤습니다. 공사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고, 앞으로 이곳이 어떻게 변화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하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삭막한 도심 인도를 푸른 녹지로 조성하고 벤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는데요. 노은역 인근은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상업 시설과 주거 지역이 밀집해 좀 더 쾌적한 환경이 필요했던 곳입니다. 정원이 완성되면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일에 현장을 방문해 보니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조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사 구간 전체를 둘러싸는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일반 보행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었고, 각종 자재는 빨간색 테이프로 표시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장애물이 보행 공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정돈되어 있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보행자들의 통행로와 시공 구역도 확실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주변 상가나 지하철 이용객들의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에 다소 삭막했던 인도가 푸른 정원으로 바뀌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았는데요. 특히 정원 조성이 마무리되면 벤치나 산책로 등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될 게 분명해 보입니다.
도심 속 녹지 공간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생활권역 실외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닌,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자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3월 완공 이후, 이곳이 주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앞으로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많은 주민이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푸른 쉼터로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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