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 7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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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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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치매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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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협약병원 지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화병원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치매 검진, 관리 인프라를 확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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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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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화병원이 추가되면서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혜강병원, 천안 충무병원,

두신경과의원 등 7곳으로 늘었습니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저하이거나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해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혹은 협약병원에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를 진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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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천안시는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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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을

아래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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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안심센터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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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과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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