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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전
2024년 의령군 사회복지사의 밤
2024년 의령군 사회복지사의 밤
의령군 블로그기자 조은영
12월의 딱 중간 16일 저녁에
의령군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헌신하는
의령군 사회복지사분들의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함께했던
순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야외식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출석확인을 하고 영화관람자리를 정했어요.
영화관과 좌석표를 선택하고 나면
팝콘+음료수 쿠폰을 받았답니다.
곧이어 밥차에서 준비한 따뜻한 저녁을 먹었는데요,
즉석에서 소고기구이와 파전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온 순서대로 식사를 하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업무에 쫒기다보니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업무관련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만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차가운 날씨였지만 여기저기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니 오랜만에 힐링되는 기분이였어요.
식사를 마치고 영화상영까지 시간이 남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리치카페건물을 들어갔는데
따라 들어온 사회복지사분들도
처음 들어와 본다는 분들이 많아서 단체로
건물체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호기심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드디어 의령도깨비영화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조금 일찍 들어왔는데
팝콘준비로 한참 바쁘시더라구요.
받았던 쿠폰을 직원에게 주면
원하는 탄산음료만 고르면 끝!
배가 엄청 불렀는데 그래도 자꾸 손이 가는
얄미운 달콤한 팝콘~
의령도깨비영화관은 팝콘맛집으로
엄청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영을 기다리면서
보고싶었던 분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일때문에 보던 사람들을
영화관에서 팝콘먹으며 만나니
이미지가 달라보이는 재미나는 경험을 했어요.
영화 상영 전에는 의령군복지사협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늘 고생하는 복지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 나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기념사진을 찰영하고
드디어 '1승'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배구라는 주제를 통해 도전과 열정,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그린 영화였는데
배구단 감독의 삶이 사회복지사의 삶과 어딘가
닮아 있는 것 같았어요.
실은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는 감동을 받았답니다.
오늘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령군 사회복지사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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