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와 하절기의 운영시간이 달랐던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알려드릴게요

좋은 풍경과 경치를 보며 산책 삼아 걷다 보면 흔들거리는 느낌을 온전히 느끼며 힐링 할 수 있었던 곳 있답니다

주차장은 바로 앞쪽에 넓게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대놓고 걸어가 주면 되었으며

보현산댐 출렁다리 안쪽으로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은 집이 불가능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밤늦은 시간과 기상이 많이 악화될 경우에는 출입이 불가능했으니 이점 참고하셔서 출발해 주세요

애완동물들은 함께 갈 수 없었으며 하이힐이나 셀카봉은 내부에서 사용을 할 수 없었답니다

입장 가능한 시간을 꼭 확인하신 후에 출발해 주세요

하절기인 여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그리고 겨울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입장은 끝나는 시간 30분 전까지 들어가 볼 수 있었으며 매주 월요 일은 휴무일이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동절기 저녁시간에는 내부에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조명이 켜질 때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보실 수 있어 낮과는 다른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볼 수 있었어요

건너기 전 이곳에 관한 설명이 있었어요

보현산댐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2023년 3월에 완공되었으며 x자 형태로 되어있는 주탑 형상으로 지어져있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보현산으로 올라가면 야경과 함께 별과 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곳이었으니

가실 예정이라면 밤까지 영천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보세요

다리 옆으로 보이는 경치가 아름다웠으며 중앙쯤까지 걸어가니 계단이 있었어요

계단 위로 올라가면 전망이 더 좋은 데다 사람들이 걸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드넓은 경치가 푸릇푸릇하면서도 잔잔하고 고요한 물이 한적하고 아름다웠으며

경북 여행 옆으로는 경치를 보고 앞뒤로는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답니다

걸어 다니는 다리는 흔들거리지만 이렇게 계단 위를 올라가는 곳은 중심부에 있는 지지대다 보니 흔들리지 않았으며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앞만 보고 걸어온 후 위에 올라와서 편하게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이곳에서는 흔들리지 않아 편하게 힐링 할 수 있었으니 말이에요

반대쪽까지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어묵과 핫도그, 감자, 옥수수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곳에

사람들이 많기에 가보았는데 이곳에서 얼음 컵에 담긴 얼음 물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한잔 마시면서

든든하게 어묵으로 배를 채워준 후에 다음 여행지로 출발해 주었어요

경북 10월 여행 다음 코스는 근처에 위치해있는 짚와이어와 모노레일이었으며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간 후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였답니다

함께 다녀오기에도 좋았으며 요새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지려고 하다 보니 시원하게 바람을 맞으며 알차게 놀러 다녀와보세요

참고로 이용 요금은 평일 15,000원, 주말 28,000원이었으며 영천 시민은 25,000원에 이용이 가능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경북 여행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운영시간부터 다음 여행지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렸는데 가시기 전에 확인하신 후에 출발해 보세요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 본 글은 새영천 알림이단의 기사로 영천시 공식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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