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2024년 하남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남!

매년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

2024 하남시 인구정책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2024 하남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참고하남!

공모전 공고문을 통해 수상작품에 대한 사용권 등 일체의 권리는

하남시에 있으며, 향후 인구정책 관련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에​

활용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하였습니다.

행복웃음상

함박웃음 가득한 우리 가족

벚꽃 내음 맡으며

김*정

당정뜰은 저희가족이 운동하며 자주 찾는 곳 입니다.

주말 아침에 나무 그늘 아래를 달리기도 하고 더울 땐 덕풍천에 발도 담그고 트럭토스트도 즐겨 사먹습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워 봄에는 벚꽃 아래에서 사진 찍으러 꼭 방문하는 하남시의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소중한 보물

강*리

첫 보물의 소중한 웃음과 최근에 찾아온 두 번째 보물의 발차기로 두 배는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입니다.

하늘 높이 뛰어보자

박*정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장에서 하늘 높이 점프하면서 사진 찍고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화목한 우리집

한*훈

귀엽게 자라는 아이들의 미소를 사진 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멋진작품상

이보다 멋진 가족사진은 없다!

첫 돌!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김*하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뽀뽀를 받으며 행복해하는 도현이와 두 남매를 바라만 봐도 흐뭇한 엄마 아빠의 모습이랍니다.

우리 막내가 거인이 되었어요

김*정

우리집 귀염 뽀짝과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막내가 거인이 되었어요^^ 사랑 듬뿍 받아 컸나봐요^^

같이 놀자

최*율

쌍둥이는 뭔가 통하나봐요. 놀때도, 웃을때도 닮았거든요.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하남시

이*지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사랑하는 우리동네 하남시입니다.

다둥이상

2자녀 이상인 도란도란한 우리가족

행복한 다둥이네

이*나

4개월 후에는 6남매가 되는 즐거운 다둥이네 가족이에요.

덕풍천 자전거 라이딩

김*혜

살짝 해가 넘어간 오후, 가족 모두 덕풍천에 자전거를 타러 왔어요.

자전거타기 정말 좋은 하남! 아이들과 자전거 탈 때면 이게 행복이구나! 느낍니다.

첫만남

이*배

조리원에서 방금 집에 온 막내가 신기해 사진 찍는 두 형아와 귀찮은 표정의 막내

함께하면 즐거워요!

박*름

어디서든 똘똘뭉쳐 재미있게 노는 삼남매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과 놀이터가 많은 하남에 살고있어 행복합니다.

세대공감상

유아부터 노년까지 세대 소통·공감하는 우리가족

우리 딸 덕분에 우리 아빠가 웃네요

정*영

참 무뚝뚝한 우리 아빠. 그런 아빠가 저희 딸 촛불 끄는 모습에 밝게 웃습니다.

3세대 17개의 숟가락

박*철

할머니, 이모 할머니/할아버지, 3자매와 사위들, 조카까지 17명 대식구의 화목한 모습입니다.

한 지붕 일곱 식구

김*지

저희 가족은 한 지붕 일곱 식구 삼대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꼬마였던 손자, 손녀가 든든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과정들이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핑크빛 행복

한*이

미사리조정경기장 핑크뮬리밭에서 4대가 모여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입니다. 이 날 우리의 행복은 핑크빛이었습니다.

하남조아상

하남시 명소에서 즐거운 우리가족

함께 하남! 사랑 하남!

우*정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는 ‘2024년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대회’로

미사호수공원을 함께 걸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하고 참여하는 주간보호센터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남에 함께 있고, 하남을 쭉~ 사랑하겠습니다!

3년 전 사진으로 결혼까지 시켜준 하남조아

이*민

3년 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팀장님의 권유로 직속대리님과 미사경정공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휴웅.. 올해.. 5월에 결혼까지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하남이.. 조아.. 너무.. 조아.. 행복해..(유부남들 파이팅..)

아름다운 하남, 향기로운 우리동네

박*수

친환경 도시 하남의 봄꽃 명소는 바로 우리동네!

3대의 황토길 체험

구*미

당정섬에 위치한 황토길을 산책하며 항상 황토길을 걷는 모습을 구경만 하다

7세 아들의 권유로 처음 황토길 걷기 체험을 하게 된 3대 가족입니다.

황토길을 걷고 나서 건강도 좋아지고 발이 매끄럽다고 말씀하신 할머니,

황토 촉감이 신기한듯 뛰기도 하고 만져도 보는 아들. 살기좋은 도시 하남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