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
오는 7월 15일은
삼복(초복, 중복, 말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옛 조상들은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보양식을 챙겨 먹었다고 해요.
"이열치열"의 방법을 사용해 고기나 생선 등을 푹 고아 낸 고열량의 음식으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 기력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과 함께 초복을 보낼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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