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

오는 7월 15일은

삼복(초복, 중복, 말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옛 조상들은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보양식을 챙겨 먹었다고 해요.

"이열치열"의 방법을 사용해 고기나 생선 등을 푹 고아 낸 고열량의 음식으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 기력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과 함께 초복을 보낼 계획이신가요?

{"title":"삼복 중 첫 번째 복날, 초복(初伏)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봅시다!","source":"https://blog.naver.com/tong_namgu/223510186652","blogName":"새로운 변..","blogId":"tong_namgu","domainIdOrBlogId":"tong_namgu","nicknameOrBlogId":"미추","logNo":223510186652,"smartEditorVersion":4,"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meDisplay":true,"lin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