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남원시가 22일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제일고등학교, 몽골 달란자드가드시

그리고 달란자드가드 제1번 학교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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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류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그리고 교육 인프라 구축과 산업인력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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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는

교육부로부터 지난해 11월 13일에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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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에 담겨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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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027년까지

캠퍼스 설립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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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역시 남원글로컬캠퍼스 설립을 위해 캠퍼스 건물 정밀안전진단과 캠퍼스 마스터플랜 수립 그리고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및 커리큘럼 정책연구 등 일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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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전북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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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간의 학생 교류·인재 양성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성화와 산업인력 교류를 통해 농촌 일손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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