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국경을 뛰어너는

만남이 존재하는 음성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입니다.

좀더 체계적인 관광을 즐겨보기 위해

음성 관광지도를 펴쳐 놓고

1박 2일 여행 일정을 계획해봅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태교사"는 오랜 문화재가

존재할 수 있었던 환경적 요건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음성 태교사 입구에 도착하면

문화재 관련 마크와

이곳의 오랜 전통을 알려주는 게시판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태교사는 유교문화와 관련한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살문을 지나면 전면에 재실이 있고,

그 뒤에 담장을 두고

솟을삼문 형태의 삼문이 있으며,

삼문을 지나면 사당이 존재합니다.

태교사 주변으로는 생각보다

높은 담벼락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음성 유교문화와 전통이 존재하는 태교사

태교사는 전체적으로 강당이 앞에 있고

사당이 뒤에 있는 전당후묘 형식의

건물 배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물을 둘러보다가 태교사 한쪽 면에

"양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양봉은 꿀벌을 이용해서

꽃에서 꽃꿀과 화분을 수집함으로써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사업입니다.

태교사 내부에서 거주하고 있는

후손들이 재미사마 "양봉"도

생산하고 있는듯 합니다.

태교사 안에는 문명의 혜택 끝판왕

자동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말"이 차지하고 있을 공간에

자동차가 있는 것을 보니,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태교사의 강당은 기단으로 높게

축조된 둘째 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정면 4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정면 양쪽 2칸은 온돌방을 두고,

중앙 2칸은 대청을 두고 있습니다.

창호는 정면의 중앙 2칸에 4분합 띠살문을,

양쪽 칸의 윗부분에

쌍여닫이 띠살창을 달았습니다.

정면 4칸 기둥 사이의 간격을 두고

측면은 불규칙하게 나누었습니다.

음성 유교문화와 전통이 존재하는 태교사

음성 태교사는 1987년 3월 31일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재지정되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례를 올렸으나

근래에는 주희의 생일인

음력 9월 15일에만 향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할때는 눈도 많이 내렸고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태교사 앞에 흐르는 원남저수지 물은

대부분 얼어있었고

도로위는 눈더미로 가득했습니다.

음성 유교문화와 전통이 존재하는 태교사

조심히 밖으로 나오면

"관모봉 등산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곳에 잠시 주차를 하고

약 1시간 정도 힐링 산책을

즐겨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관모봉입구라고 적힌

안내판에서 잠시 멈춰

겨울의 쓸쓸함과 자연이 제공하는

맑은 공기를 즐겼습니다.

도심속 답답함을 잠시 잊고

자유로운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음성 문화재 여행 태교사 추천합니다.

음성 유교문화와 전통이 존재하는 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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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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