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국악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광양 금호도서관
성인 대상으로 국악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여,
제가 다녀와봤습니다~!
제가 관내에서 금호도서관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문학 및 예술 클래스가 많아서입니다.
광양에서 이렇게 종합적으로 인문 및 예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1. 복습하기(진도아리랑)
수업이 3주 차여서 인지,
강사님과 수강생들이 서로 친해 보였어요 :)
상호 간 안부 인사를 건네며,
수업이 시작했습니다.
저번 주에 학습한 ‘진도 아리랑’을 복습했어요.
다들 ‘우리 소리’를 내시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즉석에서 흥겨운 장구 소리와 어우러져
듣기가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격려 속에,
수강생들 자신감 뿜뿜으로 복습을 마쳤어요~!
2. 학습하기(사랑가)
그다음은,
모두의 귀에 익숙한 ‘사랑가’를
배웠습니다.
익숙한 노래여서,
수강생들이 곧잘 따라하시더라구요~~
3. 새타령
강사님께서 새타령 노래의 포인트를
먼저 짚어주셨어요~!
일타강사의 모습이 엿 보였어요~크흐
일타강사의 수업을 듣고,
새타령의 포인트가 잘 살려졌어요 :)
수강생들의 평균 연령대가 중년이었는데도,
열정이 대단했어요....
저녁 7시에 도서관 수업 오는 열정은
정말 높게 삽니다!!
4. 부채만들기
국악을 부를 때, 필요한 부채를
손수 만들어봤어요.
각자 부채를 어떻게 꾸밀지
미리 생각해오셔서,
준비해온 글귀를 부채 위에 적으시더라구요.
이런 감수성 있는 수업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 될 것 같았어요.....
5. 수강생 인터뷰
이 부채를 만드신,
김준석님과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국악’ 수업을 어떻게 신청하게 되셨나요?
-우리 민족의 노래에 대해서 알아가기 위해서,
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국악’ 수업을 실제 수강하시니,
어떤 매력을 느끼시나요?
-국악 수업은 처음이고,
노래를 불러보는 것도 처음입니다.
가사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부르는데 참 멋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국악’수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세요.
-국악은 우리 삶의 노래다.
학창 시절을 제외하고는,
국악을 따로 배울 기회는 드문데요~
이 수업을 통해
한 달 동안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광양시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청년 예술가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광양 시정 소식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시물과 관련 없는 댓글,
대안 제시 없는 비방성 댓글,
의미를 알 수 없는 반복적인 댓글 등은
사전 예고 없이
차단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4년부터는 이런 일이
3회 이상 반복될 시
계정이 차단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게시된 업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부서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금호도서관
- #김지윤강사